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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2일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본문: 빌립보서 1:12-21 찬송: 450장 내 평생 소원 이것뿐. 복음의 진보.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 십자가의 사랑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죄가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해서 죄인들의 손에 의해서 죄인처럼 죽어간 것입니다. 십자가는 죄인을 위한 형벌의 도구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1일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

본문: 빌립보서 1:1-11 찬송: 40장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선한 일의 시작과 끝. 하나님 나라의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위대한 일을 시작하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위대한 건축가 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31일

위대한 건축가

본문: 시편 118:19-29 찬송: 298장 속죄하신 구세주를. 문들아 머리 들어라. 교회의 문은 항상 열려 있어야합니다. 그것은 건물의 열쇠를 잠그고 있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의 문이 열려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세상을 향하여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왔습니다. 먼저 경계할 때가 많습니다. 무언가…
산 자들의 소망 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30일

산 자들의 소망

본문: 시편 118:8-18 찬송: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여호와의 이름. 아담이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동참합니다. 아담은 이름짓는 자가 되었습니다. 이름 안에는 그 존재와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어떤 이름을 지어야 하는가 고민합니다. 이름이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것을…
나의 편이 되신 여호와 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29일

나의 편이 되신 여호와

본문: 시편 117:1-118:7 찬송: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되라.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는 것은 우리의 무지 때문입니다. 힘써 하나님을 알아야 할 이유는 우리의 무지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우리의…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27일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본문: 시편 116:1-11 찬송: 400장 험한 시험 물속에서 내 평생의 소원. 기도의 축복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는 것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어주고 계신다는 확신처럼 황홀한 경험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시고 나의 편이 되어주십니다. 기도처럼 두려운 것도 없습니다. 더…
하늘을 향한 땅의 소망 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26일

하늘을 향한 땅의 소망

본문: 시편 115:9-18 찬송: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도움과 방패. 우리는 홀로 서 있지 못하는 자전거와 비슷한 존재입니다. 균형조차 잡지 못하고 쓰러지기 십상입니다. 자전거가 쓰러지지 않는 최선의 방법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자전거를 배우는 사람들은 두려움을 극복해야 합니다. 쓰러질 것…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25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본문: 시편 115:1-8 찬송: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라. 우리에게 고질적인 병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훔치는 것입니다. 이 나쁜 손버릇은 오래동안 반복되어 왔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이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는 것을 하나님보다 더 기분 나쁘게 여깁니다. 다른 사람이…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라 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24일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라

본문: 시편 114:1-8 찬송: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도망치는 바다. 하나님의 구원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우리의 무지와 하나님의 기다림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건지실 때 하나님은 모든 세상이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기 원하셨습니다. 동시에 모든 세대가 이 사실을 알기 원하셨습니다. 출애굽은…
찬양해야 할 이유 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23일

찬양해야 할 이유

본문: 시편 113:1-9 찬송: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높은 곳에 계시는 분. 종이 해야할 첫번째 일은 내 주인이 누구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자유와 의지를 허락하셔서 그 피조물이 창조자를 인정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