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길을 가는 사람
2019년 9월 14일
나그네 길을 가는 사람
본문: 시편 119:17-32 찬송: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내 눈을 열어 주소서.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으시지만 어느 곳에든지 계십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위대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우리의…
깨끗한 청년으로 살라
2019년 9월 13일
깨끗한 청년으로 살라
본문: 시편 119:1-16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복 있는 자. 우리는 모두 복을 원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과 우리가 원하는 복은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내가 소유한 것이 많아지는 것을 복이라 여깁니다. 성공하고 높아지는 것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마지막이 아름다운 사람
2019년 9월 12일
마지막이 아름다운 사람
본문: 레위기 16:23-34 찬송: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태워야 할 것들. 죄의 관성은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우리는 다시 더러워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매일 세수하고 양치를 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제사를 마치고 나서 남은 것들을 잘 처리해야 합니다. 회개의 은혜를 경험하고도 죄의 찌꺼기가…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라
2019년 9월 11일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라
본문: 레위기 16:11-22 찬송: 269장 그 참혹한 십자가에. 제사장의 속죄 제물. 우리는 모두 제사장입니다. 이원론적 관점에서 성직자와 평신도를 나누는 우를 다시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우리를 모두 제자로 부르셨고 이 땅의 예수로 살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서로 다른…
구원의 감격을 회복하라
2019년 9월 10일
구원의 감격을 회복하라
본문: 레위기 16:1-10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지성소로 들어가려면 지성소로 들어가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우리가 거룩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장소에 들어가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고 전적으로 믿음의 행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한 존재로 준비시키기 위해서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은…
안전거리를 유지하라
2019년 9월 9일
안전거리를 유지하라
본문: 레위기 15:19-23 찬송: 284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만지지도 마라. 여성의 유출과 관련한 규례는 자기 자신과 자기 주변의 사람들에게 격리를 요구합니다. 자동차 추돌사고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운전할 때 뿐만 아니라 우리는 모든 영역에서 눈 앞에…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것
2019년 9월 6일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것
본문: 레위기 14:21-32 찬송: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힘이 미치는 대로.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의 분량을 정확하게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중심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를 완성하기 위해서 경제적으로 가난하여 제사를 드리지 못하는 자가 없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최선을 드린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새로운 날을 주시는 하나님
2019년 9월 5일
새로운 날을 주시는 하나님
본문: 레위기 14:1-20 찬송: 258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우슬초로 씻으소서. 회복의 증거가 분명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뒷걸음질 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병 환부가 나음을 받았을 때 회복의 증거는 본인과 공동체를 위해서 분명해야 안전합니다. 회개의 증거에 대해서 우리는 명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