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공의를 구하라
2020년 7월 6일
하나님의 공의를 구하라
본문: 시편 140:1-13 찬송: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악인들의 계획 악인들의 계획은 자신이 선한 자로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악인들은 가면을 잘 씁니다. 거짓과 고소를 사용하는데 능숙합니다. 그들의 목적은 우리의 소중한 것을 빼앗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선심을 쓰는 자와 같이 행세합니다. 행복을 주겠다고…
내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2020년 7월 4일
내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본문: 시편 139:1-12 찬송: 299장 하나님 사랑은 나를 아시는 분 사람마다 비밀이 존재합니다. 다른 사람이 모르는 나만의 기억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르는 것이 없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속이려고 하는 것이 가장 어리석은 일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에게 이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아나니아와…
내가 찬양하는 이유
2020년 7월 3일
내가 찬양하는 이유
본문: 시편 138:1-8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나를 위한 하나님의 응답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은 믿음의 행위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수 많은 사람들은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을 조롱합니다. 십자가의 자리에서도 예수님을 조롱하던 죄수가…
누구를 닮았습니까?
2020년 6월 30일
누구를 닮았습니까?
본문: 시편 135:15-21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 하나님은 자기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는 다른 피조물에게 주지 않으신 인격과 창의력을 부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인격을 허락하신 이유는 우리와 소통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위대하신 이유
2020년 6월 29일
하나님이 위대하신 이유
본문: 시편 135:1-14 찬송: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하나님의 선택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을 선택한 줄로 착각합니다. 선택의 기준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내 기준에 맞아야 합니다. 교회를 두루 다니다 내 마음에 드는 교회를 선택합니다. 그렇게라도 하나님을 선택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는…
하나님을 향한 갈망
2020년 6월 26일
하나님을 향한 갈망
본문: 시편 130:1-131:3 찬송: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파수꾼의 기다림 아침이 밝기 전의 어둠이 가장 짙습니다. 그러다 여명을 발견하고 소망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사람마다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마음에 소망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내일에 소망을 둡니다. 내일이 와도 바뀌는 것이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