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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종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3일

하나님의 종

본문: 예레미야 27:1-11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선지자의 멍에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말로만 메시지를 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삶을 요구하셨습니다. 삶이 말보다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고난을 예고하기 위해서 자기가 만든 멍에를 목에 걸고 다녔습니다. 호세아는…
사느냐 죽느냐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2일

사느냐 죽느냐

본문: 예레미야 26:16-24 찬송: 549장 내 주여 뜻대로 선지자 앞에 선 왕 사무엘에게 왕을 구할 때 그들은 이미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그들에게 왕을 허락하실 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대리자로 왕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자기를 버리고 다른 왕을 구하는 백성을 변함없이 사랑하시기…
진정한 예배자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1일

진정한 예배자

본문: 예레미야 26:1-15 찬송: 450장. 내 평생소원 이것뿐 성전을 향한 메시지 예레미야는 유다의 마지막 시대를 살았습니다. 순종하지 못하고 멸망의 길로 가는 조국을 위해서 울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 때문에 눈물을 흘립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이해하지 못해서 억울해 합니다. 다른 눈물도…
지혜로운 사람 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31일

지혜로운 사람

본문: 로마서 16:17-27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승리를 위한 지혜 영적인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는 원수와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원수의 입장에서 우리를 공격하는 이유는 두 가지일 것입니다. 내가 너무 위험한 존재이거나 내가 너무 취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서바나는 어디입니까 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29일

당신의 서바나는 어디입니까

본문: 로마서 15:22-33 찬송: 595장 나 맡은 본분은 함께 동역하라  바울의 삶을 보면 독불장군처럼 보입니다. 자기를 세워주고 지지해 주었던 바나바와도 갈라섰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확신과 달랐던 기존 사도들과의 긴장감이 항상 존재했습니다. 베드로에게도 직설화법을 사용합니다. 그만큼 복음의 확신을 힘 있게 드러낸 인물이…
바울의 거룩한 야망 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28일

바울의 거룩한 야망

본문: 로마서 15:14-21 찬송: 520장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이방인을 위한 사도 제사장의 직분이 그렇게 고상한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살육의 현장을 떠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죄 많은 백성들의 제사를 감당하기 위해서 땅을 기업으로 받지도 못하고 자기 자신을 겸비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하나님의 소망 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27일

하나님의 소망

본문: 로마서 15:1-13 찬송: 454장 주와 같이 되기를 누구를 기쁘게 할 것인가 하나님의 소망은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누구를 기쁘게 할 것인가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를 원하십니까? 누구나 자기를 기쁘게 하기…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라 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26일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라

본문: 로마서 14:13-23 찬송: 508장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남을 위한 배려 당신의 판단은 상당히 주관적입니다. 나의 기준이 누군가에게 거치는 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돌에 걸려 넘어지기를 기다리는 자가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판단이 당신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판단하기 전에…
당신이 완성해야할 일 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24일

당신이 완성해야할 일

본문: 로마서 13:8-14 찬송: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서로 사랑하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담이 홀로 거하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로 잠들게 하고 그의 옆구리에서 또 하나의 피조물이 탄생합니다. 여자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너무 다릅니다. 그러나 서로 사랑하게 하셨습니다.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