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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돗의 밭을 사라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15일

아나돗의 밭을 사라

본문: 예레미야 32:1-15 찬송: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어떤 승리를 원하는가 십자가는 승리의 상징입니다. 당신은 어떤 승리를 원하고 있습니까? 승자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전리품을 취하고 배상을 요구할수도 있습니다. 전쟁에서 패배한 나라는 고통을 감내해야 할 것입니다. 누구나 승리를 원합니다. 하나님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14일

하나님을 아는 지식

본문: 예레미야 31:31-40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새로운 언약  우리의 문제는 실패를 반복한다는 점입니다. 누구나 실패 할 수 있습니다. 실패를 통해서 배우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실패를 반복하는 것은 실패를 통해서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한 결과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장래의 소망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12일

장래의 소망

본문: 예레미야 31:10-20 찬송: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능력의 하나님 마지막 날에 이방인들이 이스라엘의 회복을 함께 기뻐할 것입니다. 그들은 흩어진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고 주님이 그들의 목자되시는 것을 보고 소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 야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팔이 원수보다…
아버지께로 가는 길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11일

아버지께로 가는 길

본문: 예레미야 31:1-9 찬송: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예배의 회복 예배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까? 예배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기대하시는 것이 예배입니다. 천국에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갈망입니다. 그 갈망이 우리의 갈망이…
완전한 자유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10일

완전한 자유

본문: 예레미야 30:12-24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의사의 한 마디에 절망할 때가 있습니다. 불치병이라는 소견을 들을 때입니다. 현대 의학의 기술로는 도달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합니다. 죽음이란 회복될 수 없는 마지막 단계의 관문을 의미합니다.…
다시 찾아야할 복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9일

다시 찾아야할 복

본문: 예레미야 30:1-11 찬송: 536장 죄 짐에 눌린 사람은 다시 찾은 영토 하나님이 준비하신 약속의 땅이 있습니다. 나그네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들의 삶의 방식입니다. 아브라함도 그렇게 본토친척 아비의 집을 떠났습니다. 아브라함은 약속의 땅을 이미 밟은 믿음의 조상이었습니다. 그러나 기근이 오자 그…
당신이 받은 편지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8일

당신이 받은 편지

본문: 예레미야 29:24-32 찬송: 523장 어둔 죄악 길에서 스마야가 보낸 편지 바벨론 땅의 스마야는 예레미야의 예언을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예레미야가 눈에 거슬렀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니 집을 짓고 살고 정원을 만들어 그곳에서 나는 과실을 먹으라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7일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

본문: 예레미야 29:15-23 찬송: 340장 어지러운 세상 중에 기대하시는 하나님 예루살렘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에게 소중한 장소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고 이스라엘의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예루살렘이 변질됩니다. 사람들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들의 이름을 부르고 이방인들보다 더 악한 행위를 하여 더럽혔기…
하나냐의 유혹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5일

하나냐의 유혹

본문: 예레미야 28:1-17 찬송: 521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거짓 예언을 기뻐하는 사람들 하나냐는 이스라엘을 혼돈케 하는 거짓 선지자였습니다. 성경에서 말하지 않는 것을 시원스럽게 대답해 주는 이단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왜 기성교회에서 이런 내용을 가르쳐주지 않느냐고 현혹합니다. 진리에 대해서 갈급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누구의 말이 들리는가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4일

누구의 말이 들리는가

본문: 예레미야 27:12-22 찬송: 459장 누가 주를 따라 거짓 예언자의 말 하나님은 살 길을 제시하지만 사람들은 그 길을 죽음으로 오해합니다. 사탄은 죽을 길을 제시하지만 사람들은 그 길을 살 길로 착각합니다.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위기의 순간에는 시야가 더 가려집니다. 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