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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속이지 말라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26일

너 자신을 속이지 말라

본문: 예레미야 37:1-10 찬송: 519장 구주께서 부르되 기도할 수 없다면 기도를 요청하라 기도가 필요한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 외에는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할 힘조차 남아있지 않고 기도할 믿음도 바닥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때 중보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예레미야의 사명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25일

예레미야의 사명

본문: 예레미야 36:20-32 찬송: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불 속으로 사라진 말씀 불길한 예감일수록 적중될 때가 많습니다. 바룩이 두루마리 책을 낭독하였을 때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금식의 때에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전한 메시지는 비록 그들이 원했던 내용은 아니었지만 그들의…
하나님의 기대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24일

하나님의 기대

본문: 예레미야 36:1-19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말씀을 전해야 할 사람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말씀으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우리는 듣습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동시에 우리를 거룩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기에 그 말씀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합니다.…
기대하지 않은 결과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23일

기대하지 않은 결과

본문: 예레미야 35:12-19 찬송: 377장 예수 따라가며 누가 순종하는 사람인가 당신은 부모님이 기대하던 자녀였습니까? 아니어도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실망은 부모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자녀들이 부모에게 더 효도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더 많은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는 사람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22일

약속을 지키는 사람

본문: 예레미야 35:1-11 찬송: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포도주를 마시라 하나님을 위해서 자신의 자유를 제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실인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 약속한 날까지 혹은 죽는 날까지 나실인으로 살았습니다. 나실인의 언약은 자원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않고, 머리에 삭도를…
자유를 위한 약속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21일

자유를 위한 약속

본문: 예레미야 34:8-22 찬송: 216장 성자의 귀한 몸 사람과 맺은 언약  인간다운 삶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자유입니다. 자유를 빼앗긴 사람은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 기꺼이 대가를 지불할 준비를 합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는 누군가 목숨을 걸고 투쟁하여 얻은 것입니다. 바뀌지…
한 공의로운 가지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19일

한 공의로운 가지

본문: 예레미야 33:14-26 찬송: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다윗과 맺은 언약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는 것은 축복입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윗에게서 한 공의로운 가지가 나올 것인데 그가 이 땅에 정의와 공의를 실행할 것입니다. 한 공의로운 가지는…
도우시는 하나님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18일

도우시는 하나님

본문: 예레미야 33:1-13 찬송: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응답받은 기도의 증거  기도의 방향을 잘 결정해야 합니다. 기도가 당신의 인생을 결정합니다. 예레미야는 여전히 시위대 뜰에 갇혀 있었습니다. 예레미야의 마음은 무너지고 소망의 끈이 끊어져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새로운 기도를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17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본문: 예레미야 32:36-44 찬송: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하나님의 백성 사람을 기대하는 것처럼 헛된 것도 없습니다.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지 기대의 대상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영원한 사랑을 기대합니다. 행복을 가져다 주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사람에게 그 능력이 없습니다.…
순종이 먼저입니다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16일

순종이 먼저입니다

본문: 예레미야 32:16-35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예레미야는 아나돗의 밭을 사서 친척의 기업을 무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매매한 자산의 가치가 늘어나기를 기대합니다. 불로소득이지만 기쁨이 되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망할 땅을 산 것입니다. 이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