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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노의 불로 정결케 하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30일

진노의 불로 정결케 하라

본문: 에스겔 10:1-8 찬송: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에스겔에게 보여주신 하늘의 보좌는 남보석같은 하늘 위에 영광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하늘의 원형을 보아야 이 땅의 실체가 보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내 진짜 모습을 깨닫습니다. 모세가 이 땅에서 세웠던 성막은 하늘에서 보았던 원형을 그대로…
죄를 애통하는 자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29일

죄를 애통하는 자

본문: 에스겔 9:1-11 찬송: 326장. 내 죄를 회개하고 에스겔은 하나님의 천사들을 보았습니다. 그 가운데 여섯 명은 하나님의 살상 무기를 손에 들고 있었고 한 사람은 서기관의 먹을 허리에 차고 있었습니다. 그의 일은 심판의 칼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심판의 대상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가증한 우상의 자리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28일

가증한 우상의 자리

본문: 에스겔 8:1-18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에스겔이 첫번째 환상을 보고 난 지 14년이 흘렀습니다. 그에게 보여주신 환상은 다가올 심판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숨겨진 죄악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 지난…
임박한 진노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26일

임박한 진노

본문: 에스겔 7:1-13 찬송: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마지막 날 보다 먼저 경험하게 되는 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에스겔은 마지막 경고를 전하기 위해서 부름 받았습니다. 임박한 진노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선지자는 경고하는 일에 실패할 것입니다. 영적인 게으름은 믿음으로 순종하고 결단해야 할 자리에서…
내가 여호와임을 알리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25일

내가 여호와임을 알리라

본문: 에스겔 6:1-14 찬송: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우상을 숭배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처럼 보이는 자들의 우상숭배가 더 위험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자들이기에 더욱 우상의 위험을 알아야 할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우상을 숭배하면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의 열심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24일

하나님의 열심

본문: 에스겔 5:1-17 찬송: 532장. 주께로 한 걸음씩 하나님의 심판과 징계가 두렵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추적자이시면서 심판의 추적자이십니다. 사랑의 추적자이신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리 숨어 있어도 끝까지 찾아와서 사랑의 손길을 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죄를 지었을지라도 용서하실 것입니다. 모든…
죄악 된 날의 수를 세신 주님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23일

죄악 된 날의 수를 세신 주님

본문: 에스겔 4:1-17 찬송: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성은 우리를 보호하는 요세입니다. 그러나 원수가 그 성을 포위하게 되면 고립되어 더욱 위태롭게 됩니다. 다른 물자와 도움이 전달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 안에 거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안전이 보장 받게 되어 하나님을…
파수꾼의 사명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22일

파수꾼의 사명

본문: 에스겔 3:16-27 찬송: 328장. 너 주의 사람아 파수꾼의 사명은 너무 중요합니다. 그가 깨어있지 않으면 성이 위태로워 집니다. 먼저 발견하고 알려야 합니다. 높은 곳에서 먼 곳을 바라보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앞으로 이스라엘이 겪게 될 미래의 일들을 알려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리고 파수꾼의…
에스겔의 과업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21일

에스겔의 과업

본문: 에스겔 3:1-15 찬송: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에스겔은 환상을 전하는 선지자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였습니다. 그 말씀을 설명하고 이해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여러가지 부 교재를 사용하고 도움을 주신 것에 불과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일에…
우리를 이끄시는 성령님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19일

우리를 이끄시는 성령님

본문: 에스겔 1:15-28 찬송: 73장.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보이는 대상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 소망 없는 이 땅이 약속의 땅으로 바뀌게 됩니다. 신음하던 포로시기가 소망으로 기다리는 시간이 됩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