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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백성이 되는 길 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27일

거룩한 백성이 되는 길

본문: 출 22:16-31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성적인 타락을 주의하라 성적인 타락으로 무너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도덕적 기준을 세울 때 성적인 죄에 대해서 엄격해야 합니다. 사회가 얼마나 타락 했는가를 보려면 성적인 죄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보면 됩니다. 성적인 죄는…
하나님의 공의 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26일

하나님의 공의

본문: 출 22:1-15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하나님이 보호하고 싶은 사람 하나님이 보호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죄에 의해 피해를 본 사람입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면서 동시에 죄의 피해자입니다. 세상에 의인이 어디에 존재합니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의인을 보호하고 죄인에게…
책임의 문제 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25일

책임의 문제

본문: 출 21:28-36 찬송: 462장. 생명 진리 은혜 되신 누구의 책임인가 무언가를 소유한 사람은 책임을 함께 져야 합니다. 소가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 책임을 누가 지어야 하는 지에 대한 하나님의 기준을 소개합니다.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할지 모릅니다. 그…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 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24일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

본문: 출 21:12-27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어떻게 처벌할 것인가 죄는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축복의 동산에서 창조주를 만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동산에서 쫓겨난 사람들의 문제는 죄의 영향력을 통제하기 어려워졌다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예배할 것인가 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22일

어떻게 예배할 것인가

본문: 출 20:18-26 찬송: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멀리 서 있는 백성들 편안하게 신앙생활 하는 비결은 멀리서 주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권장할만한 방법은 아닙니다. 제자들이 주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버려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만 택해야 합니다. 두 가지 직업을 가질 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길 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21일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길

본문: 출 20:1-17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께 그 사랑을 느끼게 해 달라고 부르짖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침묵하고 계시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우상은…
위대한 만남 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20일

위대한 만남

본문: 출 19:16-25 찬송: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 하나님과 죄인과의 거리는 생각보다 간격이 큽니다. 하늘이 땅에서 먼 것처럼 동이 서에서 먼 것처럼 도저히 이을 수 없는 양 극단에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열망이 죄인들을 향하여 위대한 만남을 가능하게…
하나님의 소유 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19일

하나님의 소유

본문: 출 19:1-15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쉽지 않은 여정 목적지는 같아도 그 길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삶의 목적을 찾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노예에게 꿈은 없습니다. 노예들을 향한 하나님의 꿈이 그들을 움직이게 했을 뿐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이드로를 보내신 이유 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18일

이드로를 보내신 이유

본문: 출 18:13-27 찬송: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하나님과 동역하는 길 모세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었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집에 충성된 사람입니다. 모세는 성경에 등장하는 지도자의 모델입니다. 그의 능력 때문이 아니라 그의 순종 때문입니다. 그에게 맡겨주신 과업 가운데 애굽에서 인도하는 일보다…
함께 기쁨을 나누는 은혜 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17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은혜

본문: 출 18:1-12 찬송: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소중한 가족 가족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입니다. 가족 없이 살아가는 것은 정말 힘겨운 일입니다. 모세는 가족을 떠나서 새로운 가족을 만납니다. 십보라와 두 아들 게르솜과 엘리에셀입니다. 잊혀진 40년을 어떻게 살았을까 예측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