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성공한 예배 담임목사 칼럼
2021년 6월 17일

성공한 예배

본문: 출 27:1-21 찬송: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성전 뜰만 밟는 자 성전 뜰에서 해야 할 일은 깨끗하게 씻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나라를 소개하면서 회개를 요청했습니다. 우리의 회개는 구원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위한 준비입니다. 세상에는 우리보다 더…
더 거룩한 곳으로 담임목사 칼럼
2021년 6월 15일

더 거룩한 곳으로

본문: 출 26:15-37 찬송: 35장. 큰 영화로신 주 성막을 세우는 널판 성막은 건축물이 아니라 움직이는 하나님의 거처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나그네 길에 동참하기 위해서 고안해낸 양식이었습니다. 화려하고 웅장하기 보다는 본질적인 것 만을 추구해야 합니다. 이동성을 고려하여 성막을 지지하는 외벽은 나무로 제작하게…
하나님 앞에서 살라 담임목사 칼럼
2021년 6월 14일

하나님 앞에서 살라

본문: 출 25:23-40 찬송: 381장.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항상 내 앞에 있게 하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절대적 타자였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고 우리는 그의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께서 이제 우리라고 부르십니다. 너는 내 것이라고 선포하시고 내게로 나아오라고 명령하십니다. 그…
하나님의 얼굴을 보리라 담임목사 칼럼
2021년 6월 12일

하나님의 얼굴을 보리라

본문: 시 11:1-7 찬송: 70장. 피난처 있으니. 당신의 피난처는 어디입니까 이 세상에 당신의 피난처는 없습니다. 오직 당신을 구원해 주실 하나님 안에서만 안전합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합니다. 단지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떠나려는 무리들에게 하나님은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악이 관영한 세상에서…
겸손한 자의 소원 담임목사 칼럼
2021년 6월 11일

겸손한 자의 소원

본문: 시 10:1-18 찬송: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여호와여 숨지 마소서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공의를 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일지라도 고난과 고통 가운데 있을 때 세상은 왜곡되어 보입니다.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 같고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악인들이 자기의 교만을…
하나님을 잊은 사람들 담임목사 칼럼
2021년 6월 10일

하나님을 잊은 사람들

본문: 시 9:11-20 찬송: 386장. 만세 반석 열린 곳에 사망의 문에서 하나님은 늘 시온에 계시지만 우리는 사망의 문 앞에서 길을 잃습니다. 사망의 문에서 건짐을 받고 구원을 경험하는 것은 드라마틱한 이야기 입니다. 하나님은 마지막까지 기다리시고 당신에게 소망을 갖고 계신 것입니다. 가장…
주의 이름을 아는 자 담임목사 칼럼
2021년 6월 9일

주의 이름을 아는 자

본문: 시 9:1-10 찬송: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감사하는 사람에게 감사할 일이 생깁니다. 불평하는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손해를 보는지 알지 못합니다. 감사는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비밀의 열쇠입니다. 감사를 잃어버린 당신은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린 것이…
사람이 무엇이기에 담임목사 칼럼
2021년 6월 8일

사람이 무엇이기에

본문: 시 8:1-9 찬송: 21장. 다 찬양하여라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것 하나님의 창조는 위대합니다.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을 발견할 때 우리는 위대하다고 말합니다. 위대함이라는 말은 대단히 크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당신의 능력과 생각, 경험과 상상보다 크신 분이십니다. 그…
무엇이 더 두려운가 담임목사 칼럼
2021년 6월 7일

무엇이 더 두려운가

본문: 시 7:1-17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원수들의 분노 누구를 두려워해야 하는가. 이것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세상에 두려운 일들이 많습니다. 두렵게 하는 사람들은 더 많습니다. 그들의 분노가 대단합니다. 당장이라도 나를 삼킬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서 자비를…
아침에 드리는 기도 담임목사 칼럼
2021년 6월 5일

아침에 드리는 기도

본문: 시 5:1-12 찬송: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아침마다 다윗이 확인하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목소리를 듣고 계시는가 입니다. 이것이 다윗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지속적인 하나님과의 친밀한 동행이 위대한 사람을 빚어냅니다. 다니엘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