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2021년 9월 9일
그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본문: 사사기 16:15-22 찬송: 284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당신을 지탱해 주는 것 말도 되지 않지만 들릴라가 삼손에게 주장한 것은 당신이 나를 속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삼손을 속인 자는 들릴라였지만 삼손은 들릴라의 추궁에 괴로워합니다. 세상은 지금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는…
하나님이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
2021년 9월 8일
하나님이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
본문: 사사기 16:1-14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삼손이 들릴라에게 원하는 것 성도가 세상을 벗하고 살아갈 때의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 궁굼하다면 삼손과 들릴라와의 관계를 보면 됩니다. 어울리지 않는 관계입니다. 삼손이 들릴라를 사랑합니다. 들릴라는 삼손을 사랑하지 않았던 것이 분명합니다. 삼손은…
무엇을 노래 할 것인가
2021년 9월 7일
무엇을 노래 할 것인가
본문: 사사기 15:14-20 찬송: 258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전능자의 손 안에 거하다 삼손은 위대한 승리를 경험합니다. 그의 싸움의 동기는 너무나도 인간적이고 잘못된 분노의 감정에서 시작되었지만 하나님은 삼손을 통하여 블레셋에게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십니다. 삼손의 손에 들려진 것은 당나귀의 턱뼈였습니다. 다윗은 싸움의 무기를…
불타오르는 분노를 조심하라
2021년 9월 6일
불타오르는 분노를 조심하라
본문: 사사기 15:1-13 찬송: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삼손의 분노 분노의 마음이 불타오를 때마다 마음에 가득한 생각이 있습니다. 나에게 분노할 충분한 권리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삼손은 자기 아내를 빼앗기고 분노했습니다. 분노가 일어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 분노가 행동으로…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2021년 9월 3일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본문: 사사기 13:15-25 찬송: 490장.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번제를 준비하려거든 마노아는 하나님의 천사에게 제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마노아는 예배를 드린 지 너무 오래 되어서 어떻게 하나님을 예배해야 하는지 잊은 백성을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예배를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이 정말…
낮은 곳으로 오시는 하나님
2021년 9월 2일
낮은 곳으로 오시는 하나님
본문: 사사기 13:1-14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아들을 낳으리라 사사기의 마지막 시대는 어두운 시기였습니다. 그들은 이제 하나님을 부르지도 않아서 하나님이 직접 그들에게 다가가셨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위대한 사사인 삼손이 등장합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탁월한 사람이 아니라 소외되고 낮은…
당신의 대적은 어디에 있습니까
2021년 9월 2일
당신의 대적은 어디에 있습니까
본문: 사사기 12:1-15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남보다 낫다고 말하지 말라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그의 사방에 대적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에브라임은 대적과 싸우지 않고 입다와 다툽니다. 정말 싸워야 할 대상에게는 두려워서 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