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서 시작되는 소망
        
                
        
          
          
        
      
      
      
        
    
            2025년 7월 4일            
          
          어둠에서 시작되는 소망
본문: 시편 88:1-18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욥이 가장 고통스러워 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재산을 잃고 자녀를 잃어도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욥을 높이셨지만 낮추시기도 하셨습니다. 그것을 인정할 수 있었던 사람이 욥이었습니다.…
        
        
        주의 길을 가르치소서
        
                
        
          
          
        
      
      
      
        
    
            2025년 7월 2일            
          
          주의 길을 가르치소서
본문: 시편 86:1-17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비록 약자의 자리에서 소외 받는 자일지라도 경건한 자가 주님께 기도할 때 담대함을 얻습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너무 작고 힘이 없기 때문에 그들은 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꿈꾸는 세상
        
                
        
          
          
        
      
      
      
        
    
            2025년 7월 1일            
          
          하나님이 꿈꾸는 세상
본문: 시편 85:1-13 찬송: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우리의 꿈을 이 땅에서 실현하는 것보다 우리가 주님의 꿈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꿈꾸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꿈이 이 땅에서 실현되는 것을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꿈을 하나님의 나라로 향하게 해야…
        
        
        네 입을 크게 열라
        
                
        
          
          
        
      
      
      
        
    
            2025년 6월 27일            
          
          네 입을 크게 열라
본문: 시편 81:1-16 찬송: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하나님을 찬양할 때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기쁨의 고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전쟁에 나갈 때에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원수를 두렵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군사들에게…
        
        
        우리에게로 돌아오소서
        
                
        
          
          
        
      
      
      
        
    
            2025년 6월 26일            
          
          우리에게로 돌아오소서
본문: 시편 80:1-19 찬송: 426장.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쓰러져 보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회복시켜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를 포기하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여전히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악과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악함과 무지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