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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에게 허락하신 기업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1월 18일

악인에게 허락하신 기업

본문: 욥기 27:13-23 찬송: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악인에게도 허락하신 은혜 하나님의 은혜는 차별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부요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차별하는 이유는 하나님만큼 부요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늘 한계가 있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모두 고갈 되기 전에 하나님의…
맹세의 조건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1월 17일

맹세의 조건

본문: 욥기 27:1-12 찬송: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욥은 하나님의 화살이 자신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욥에게 유일한 소망도 오직 하나님뿐이었습니다. 원수가 고난 가운데 욥의 입술을 통하여 듣고 싶은 말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아내까지…
어떻게 도울 것인가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1월 16일

어떻게 도울 것인가

본문: 욥기 26:1-14 찬송: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힘 없는 자의 연약한 팔 우리는 두 가지 팔 사이에서 살아갑니다. 힘 없는 자의 연약한 팔과 전능하신 하나님의 팔입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두 팔은 연약한 자들을 향하여 펼치고 환영하라고 허락하신 것입니다. 손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어떠한가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1월 15일

하나님 보시기에 어떠한가

본문: 욥기 25:1-6 찬송: 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높은 곳에 계시는 하나님 빌닷의 눈에 욥은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는 자였습니다. 주권과 위엄이 하나님에게 속한 것을 선언하고 하나님의 지위와 질서에 대해서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질서에 따르는 것을 순종이라고 합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께…
무엇이 두렵습니까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1월 13일

무엇이 두렵습니까

본문: 욥기 23:1-17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고난의 터널을 지나는 사람은 절망하기 쉽습니다. 끝날 것 같지 않은 고난은 우리의 믿음을 무너뜨리고 살 소망을 빼앗아 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고난이 진정한 유익을 주는 하나님의…
화해하는 법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1월 12일

화해하는 법

본문: 욥기 22:21-30 찬송: 80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하나님과의 화해 싸움을 시작하는 것보다 끝내는 것이 훨씬 어렵습니다. 더 많은 힘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용서할 수 없는 자를 용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을 향하여 화해자로 찾아오십니다. 우리에게는 원수를 상대하여 이길 힘도…
하나님이 찾는 의인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1월 11일

하나님이 찾는 의인

본문: 욥기 22:1-20 찬송: 365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거짓으로 정죄하는 의인 자기 확신은 믿음처럼 보이기 때문에 더 위험합니다. 그것을 믿음으로 착각하고 결론을 내리곤 합니다. 정답을 이미 알고 누군가를 대하는 것은 그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위험한 칼날이…
믿음으로만 볼 수 있는 것들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1월 10일

믿음으로만 볼 수 있는 것들

본문: 욥기 21:17-34 찬송: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악인의 번성 화려해 보이지만 공허한 것들이 많습니다. 악인들의 번성과 형통을 부러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들은 행복해 보여도 실상은 공허합니다. 행복을 자랑하는 사람을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보여주는 행복은 진짜가 아닙니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더 행복한…
진정한 위로자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1월 9일

진정한 위로자

본문: 욥기 21:1-16 찬송: 369장.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신음 소리를 들을 수 있는가 누군가의 신음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그것을 축복입니다. 그 기회를 놓치면 안됩니다. 당신을 향하여 기대하고 있는 자의 외침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그 사람을 맡기실 만큼 당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