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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가벼운 인생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2월 27일

너무나 가벼운 인생

본문: 욥 40:1-5 찬송: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전능자와 싸우지 말라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가 지금 하나님과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욥은 자신의 고난이 너무 힘겨워서 하나님과 싸우는 자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질문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실상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2월 25일

이 땅에 오신 하나님

본문: 요 1:9-18 찬송: 126장. 천사 찬송하기를 하나님을 본 자와 보여주는 자 가짜 빛이 많습니다. 그러나 참 빛 앞에 서면 그 빛을 잃게 될 것입니다. 발광체가 있고 반사체가 있습니다. 세상을 비출 빛이 여전히 필요합니다.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었지만…
예수님을 기다리는 이유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2월 24일

예수님을 기다리는 이유

본문: 사 11:1-9 찬송: 105장. 오랫동안 기다리던 공의의 하나님 하나님은 다윗과 언약을 맺었습니다. 너희 후손 가운데 왕과 메시야가 나올 것이라고.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오고 그의 뿌리에서 가지가 돋아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보이는 대로 판단하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의로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2월 23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본문: 욥 39:39-39:4 찬송: 32장. 만유의 주재 무엇을 먹을까 하늘에서 만나가 내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광야였기 때문입니다. 아무 것도 없는 그곳에서 그들의 염려는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는가 였습니다. 우리는 광야에서 살던 이스라엘 보다 훨씬 더 많은 염려를 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아무…
하나님이 기대하는 대답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2월 22일

하나님이 기대하는 대답

본문: 욥 38:22-38 찬송: 69장. 온 천하 만물 우러러 네가 알고 있느냐 우리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우리가 볼 수 없는 것 가운데 하나가 창조의 시간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반어법을 사용하셨습니다. 창조의 순간에 네가 있었으니 너는…
기쁨이 되어야 할 이름 기묘자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2월 20일

기쁨이 되어야 할 이름 기묘자

본문: 욥 37:14-24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한계를 뛰어 넘는 자의 기쁨 이 세상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의 지식을 뛰어 넘는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였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나서 아들을 약속하자 하나님의 사자에게 이름을 물었습니다.…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고난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2월 19일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고난

본문: 욥 36:16-33 찬송: 70장. 피난처 있으니 그대는 밤을 사모하지 말라 욥의 고난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본인도 그 고난을 이해하지 못하여 하나님께 부르짖지만 하나님은 침묵하셨습니다. 그 침묵의 시간 동안 하나님이 욥에게 허락하신 것은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2월 17일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

본문: 욥 36:1-15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내가 원하는 위로 엘리후는 기다림의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주장은 오래 참고 기다린 결과였습니다. 그의 입을 열게 한 것은 욥이 여전히 자기가 의롭다는 것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욥의 친구들이 욥보다 의롭지 못한 자격 없는…
하나님을 기다리라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2월 16일

하나님을 기다리라

본문: 욥 35:1-16 찬송: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죄의 영향력 죄는 언제나 작은 문으로 들어와 당신의 삶 전체를 위태롭게 할 것입니다. 작은 죄를 주의하십시오. 큰 죄의 영향력보다 작은 죄의 영향력이 훨씬 강력합니다. 당신이 경계를 늦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죄의 영향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