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날마다 죽노라
2022년 6월 6일
나는 날마다 죽노라
본문: 고전 15:20-34 찬송: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아담의 패배 이후에 아담은 인류를 대표하는 존재입니다. 최초에 하나님의 손길로 창조된 피조물로서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아담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우리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죄 때문에 아담은 그 영광스러운 자리를 실패의 상징으로 내어주게 됩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2022년 6월 4일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본문: 고전 15:1-11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전한 복음 복음이 필요한 사람들이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기쁨이고 그 소식을 들은 자들에게 영생을 허락합니다. 그 축복의 메시지는 예수님의…
품위 있고 질서 있게
2022년 6월 3일
품위 있고 질서 있게
본문: 고전 14 :26-40 찬송: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잠잠하라 초대 교회 예배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 자리에 찬송시도 있고, 가르치는 말씀도 있고, 계시도 있고, 방언도 있고, 통역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공동체의 덕을 세우기 위해서 필요한 예배의 방식들이었습니다. 예배의…
숨은 것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2022년 6월 2일
숨은 것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본문: 고전 14:13-25 찬송: 197장. 은혜가 픙성한 하나님은 두 가지 기도의 방식 성령님이 주신 두 가지 성령의 언어가 방언과 예언입니다. 방언은 개인적인 기도의 언어입니다. 영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 자체가 영적인 행위이지만 더 영적인 소통을 위하여 주님이 허락하신 은사이기도 합니다. 방언이…
한 몸 안의 여러 지체
2022년 5월 28일
한 몸 안의 여러 지체
본문: 고전 12:12-20 찬송: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한 몸을 이루는 많은 지체 하나님의 위대함을 인정하는 기준의 하나는 다양함 입니다. 세상은 크기를 자랑합니다. 얼마나 높은 지를 자랑합니다. 다양함을 자랑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것을 통일시키고 관리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원수는 지금도…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라
2022년 5월 27일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라
본문: 고전 12:1-11 찬송: 195장.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우상이 이끄시는 대로 지금도 우상이 이끄는 대로 살아가면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안타깝고 아프게 합니다. 우상은 아무 것도 아니고 우상에게 드린 제물도 아무 것도…
함께 하기 위한 노력
2022년 5월 26일
함께 하기 위한 노력
본문: 고전 11:27-34 찬송: 456장.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무엇을 살펴야 하는가 인생에 실수가 많습니다. 연약한 존재이고 완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십니다. 완전한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고 따르는 것조차도 버거울 때가 많습니다. 주의 성찬은 우리의 구원을 이뤄가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주님과 함께 하는 식탁
2022년 5월 25일
주님과 함께 하는 식탁
본문: 고전 11:17-26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칭찬할 수 없는 모습 대화하다가 상처 받는 사람들을 발견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나의 의견을 받아주지 않는 사람에게 상처를 받습니다. 나의 의견과 다른 사람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나의 의견이 완벽하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