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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예루살렘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30일

안전한 예루살렘

본문: 스가랴 14:9-15 찬송: 138장. 햇빛을 믿는 곳마다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마다 멈추어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복수는 우리의 갈망이 될 때가 많지만 결코 우리에게 축복이 아닙니다. 우리의 원수가 누구인지 우리의 생각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진짜 원수는 내 안에…
그날이 오면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29일

그날이 오면

본문: 스가랴 14:1-8 찬송: 170장. 내 주님은 살아 계셔 구원의 날에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싸우실 것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영적인 전투입니다. 그 날에 너희의 물건을 빼앗은 자들이 너에게 나아와 서로 나누게 될 것이라고 선포하십니다. 모든 나라가 예루살렘에…
거룩한 백성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28일

거룩한 백성

본문: 스가랴 13:1-9 찬송: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우리의 구원은 우리 손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구덩이에 빠진 자가 스스로 나올 수 없는 것처럼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처한 현실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더러움도 동일합니다.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과 다윗의 백성들의 죄와 더러움을…
눈물의 의미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27일

눈물의 의미

본문: 스가랴 12:1-14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기초를 놓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와 운행하심 가운데 마지막 창조물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음을 받은 인간이었습니다.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은 사귐이었습니다. 그 사귐을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인격체로 만드셨습니다. 스스로…
고통의 바다를 건너다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25일

고통의 바다를 건너다

본문: 스가랴 10:1-12 찬송: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마음이 상한 자들이 많습니다. 위로를 구하고 회복을 원하는 자들이 많아집니다. 헛된 위로자에게 찾아가지 마십시오. 우상들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알지만 당신이 원하는 것을 줄 수 없는 존재입니다. 도리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합니다. 하나님의 자리에…
소망으로 살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24일

소망으로 살라

본문: 스가랴 9:9-17 찬송: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스가랴에게 시온의 딸들과 예루살렘의 딸들에게 왕이 오신다고 외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의로우시고 구원을 베푸실 왕의 모습 가운데 가장 큰 특징은 겸손입니다. 그가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실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는 너무 겸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복의 근원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22일

복의 근원

본문: 스가랴 8:18-23 찬송: 410장.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그들이 잊을 수 없는 치욕의 날들이 있었습니다. 거룩한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무너진 것입니다. 그들은 포로가 된 땅에서도 그 날들을 잊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 절망의 날들을 희망의 날로 바꿔주신다고…
너희 손을 강하게 하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22일

너희 손을 강하게 하라

본문: 스가랴 8:1-17 찬송: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하나님의 진노가 불타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 더 뜨겁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여전히 시온을 사랑하십니다. 시온을 향한 진노는 시온을 향한 사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불이…
실패한 백성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21일

실패한 백성

본문: 스가랴 7:1-14 찬송: 459장. 누가 주를 따라 우리는 실패에 익숙한 연약한 자들이지만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거짓이 없으시고 불의가 없으십니다. 그 하나님의 능력이 전능하셔서 불가능한 것이 없으시고 후회하심이 없으십니다. 이스라엘이 금식하는 절기가 존재합니다. 다섯 째 달과 일곱 째 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