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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발강가에 선 제사장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18일

그발강가에 선 제사장

본문: 에스겔 1:1-14 찬송: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에스겔은 그발 강가에서 하나님의 환상을 보았습니다. 버림 받은 제사장에게 사명을 주신 것이었습니다. 어둠 속에서 빛이 더 강력하게 보이는 것처럼 에스겔은 현재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고난의 현실을 넘어서 역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믿음의 선한 싸움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17일

믿음의 선한 싸움

본문: 디모데전서 6:11-21 찬송: 450장. 내 평생소원 이것뿐 하나님의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분별력입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가의 문제 뿐만 아니라 무엇이 나에게 먼저 되어야 하는 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피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다른 교훈과 돈을 사랑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족하는 마음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16일

자족하는 마음

본문: 디모데전서 6:1-10 찬송: 179장. 주 예수의 강림이 종의 사명이 기쁨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자꾸 주인이 되려고 하는 것이 우리를 위태롭게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고난 받는 종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섬김은 위대한 능력입니다. 겸손은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우리의 본성을 거스르는…
잘 다스리는 장로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15일

잘 다스리는 장로

본문: 디모데전서 5:17-25 찬송: 196장. 성령의 은사를 잘 다스리는 장로는 두 배로 존경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여기서 잘 다스리는 장로는 목회자에 해당됩니다. 그에게 맡겨주신 일을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성도가 존중해야 합니다. 두 번째 그들에게 제공해야 하는 것은 경제적인 지원입니다. 곡식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14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본문: 디모데전서 5:1-16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교회 안에서 지체들을 대할 때는 가족처럼 대하면 됩니다. 문제는 내가 가족에게 어떻게 대하는가 입니다. 나이가 많은 남자는 아버지께 대하듯 하고 꾸짖지 말아야 합니다. 청년들은 형제에게 대하듯 권하면 됩니다. 나이 많은 여자는 어머니를…
경건의 비밀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12일

경건의 비밀

본문: 디모데전서 3:14-4:5 찬송: 434장.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경건의 비밀은 그리스도의 정체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입니다. 성령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나라들 가운데 전파되셨습니다. 세상이 그를 믿었고 그분은 영광 가운데 올라가셨습니다.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은…
검증된 믿음의 사람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11일

검증된 믿음의 사람

본문: 디모데전서 3:1-13 찬송: 454장. 주와 같이 되기를 교회의 직분은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기 위한 섬김의 자격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런 준비 없이 직분자가 되면 공동체가 어려워 집니다. 가장 큰 피해자는 본인입니다. 기쁨을…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10일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1본문: 디모데전서 2:1-15 찬송: 465장. 주 믿는 나 남 위해 기도는 영적인 무기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누구에게 기도하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우상에게 절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의 목적을 분명히 하십니다. 하나님에게 간구해야 하고 모든…
내가 죄인 중의 괴수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9일

내가 죄인 중의 괴수라

본문: 디모데전서 1:12-20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충성된 사람은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바울은 자기에게 맡겨진 직분에 불평할 수도 있었지만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이 있다는 것 만으로 기뻐했습니다. 이전에 그는 복음의 훼방자이고 핍박자이고 폭행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나에게 주의…
하나님의 경륜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8일

하나님의 경륜

본문: 디모데전서 1:1-11 찬송: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디모데는 바울의 아들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동역자이면서도 보호자와 같은 마음으로 권면하는 모습을 봅니다. 바울은 마게도냐로 떠나고 디모데는 에베소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그에게 맡겨진 과업이 너무 중요한 것이었고 에베소교회는 바울에게 너무 소중한 공동체였습니다. 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