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인가
2025년 8월 12일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인가
본문: 에스겔 16:35-52 찬송: 340장. 어지러운 세상 중에 예루살렘이 그의 아름다움으로 창녀와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창녀가 되어갔습니다. 하나님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떠난 결과입니다. 우상들과 음행한 예루살렘은 자신의 부끄러움을 알지 못했습니다. 적어도 그들은 여전히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성전에 출입하는…
그 땅이 황폐한 이유
2025년 8월 9일
그 땅이 황폐한 이유
본문: 에스겔 15:1-8 찬송: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열매를 원하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열매를 맺기 위한 우리의 역할을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오직 주님과의 동역으로만 가능합니다.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가지를 치고 열매를 추수하는 자가…
내 백성을 자유케 하라
2025년 8월 6일
내 백성을 자유케 하라
본문: 에스겔 13:17-23 찬송: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세례 요한은 자기 자신을 정의했습니다. 나는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라. 나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말씀만 전하려는 온전한 순종을 말한 것입니다. 악한 세상을 보고 우리는 스스로 정죄하고 판단하는 말을…
예언자에게 예언하는 자
2025년 8월 5일
예언자에게 예언하는 자
본문: 에스겔 13:1-16 찬송: 459장. 누가 주를 따라 에스겔의 사명은 쉽지 않은 과제였습니다. 예언자들에게 예언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지 않으셨는데 입을 여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진짜 메시지를 전해야 할 때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의 저항과 반대에 대항하여 승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