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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의 백성 담임목사 칼럼
2025년 8월 15일

새 언약의 백성

본문: 에스겔 17:11-24 찬송: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약속은 서로에게 책임이 있는 관계를 형성합니다. 그 책임을 지키지 않으면 어떤 권리도 주장할 수 없습니다. 반역하는 족속에게 하나님은 왜 그토록 언약을 강조하는 것일까요? 그 언약만이 그들이 살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에는 상상할…
번영의 비결 담임목사 칼럼
2025년 8월 14일

번영의 비결

본문: 에스겔 17:1-10 찬송: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우리는 모두 형통하고 번영하기를 원합니다. 이 땅에서 눈에 보이는 성공이 진짜가 아닐 때가 많습니다. 그것은 영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는 이스라엘에게 에스겔은 수수께끼와 비유를 통하여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회복의 증거 담임목사 칼럼
2025년 8월 13일

회복의 증거

본문: 에스겔 16:53-63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우리의 부끄러움이 문제가 아니라 그 부끄러움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끄러움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도우려 하셨습니다. 죄를 범하여 부끄러워서 하나님 앞에 나오지 못하는 아담과 하와를 부르셨습니다. 빛 가운데로 인도하기 위함입니다.…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인가 담임목사 칼럼
2025년 8월 12일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인가

본문: 에스겔 16:35-52 찬송: 340장. 어지러운 세상 중에 예루살렘이 그의 아름다움으로 창녀와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창녀가 되어갔습니다. 하나님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떠난 결과입니다. 우상들과 음행한 예루살렘은 자신의 부끄러움을 알지 못했습니다. 적어도 그들은 여전히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성전에 출입하는…
빼앗긴 아름다움 담임목사 칼럼
2025년 8월 11일

빼앗긴 아름다움

본문: 에스겔 16:15-34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핏 덩어리인 채로 발버둥 치던 갓난 아이를 향하여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내가 너를 아름답게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근본된 땅은 가나안이고 아버지는 아모리 사람이요, 어머니는 헷 사람이었습니다. 그를 택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그 땅이 황폐한 이유 담임목사 칼럼
2025년 8월 9일

그 땅이 황폐한 이유

본문: 에스겔 15:1-8 찬송: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열매를 원하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열매를 맺기 위한 우리의 역할을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오직 주님과의 동역으로만 가능합니다.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가지를 치고 열매를 추수하는 자가…
위로를 주는 구원 담임목사 칼럼
2025년 8월 8일

위로를 주는 구원

본문: 에스겔 14:12-23 찬송: 544장. 울어도 못하네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근거는 우리의 의로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아무도 불평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의 죄악이 너무 선명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오해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지나치다고 오해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하나님의 구원을…
조금인들 용납하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8월 7일

조금인들 용납하라

본문: 에스겔 14:1-11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허물어 버리는 원수의 시도를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에게는 거짓이 전혀 없으십니다. 불의도 없으십니다. 그 하나님이 타락한 존재인 죄인을 사랑하십니다. 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하나님의 아들에게…
예언자에게 예언하는 자 담임목사 칼럼
2025년 8월 5일

예언자에게 예언하는 자

본문: 에스겔 13:1-16 찬송: 459장. 누가 주를 따라 에스겔의 사명은 쉽지 않은 과제였습니다. 예언자들에게 예언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지 않으셨는데 입을 여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진짜 메시지를 전해야 할 때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의 저항과 반대에 대항하여 승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