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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한 몸 안의 여러 지체 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28일

한 몸 안의 여러 지체

본문: 고전 12:12-20 찬송: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한 몸을 이루는 많은 지체 하나님의 위대함을 인정하는 기준의 하나는 다양함 입니다. 세상은 크기를 자랑합니다. 얼마나 높은 지를 자랑합니다. 다양함을 자랑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것을 통일시키고 관리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원수는 지금도…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라 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27일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라

본문: 고전 12:1-11 찬송: 195장. 성령이여 우리 찬송 부를 때 우상이 이끄시는 대로 지금도 우상이 이끄는 대로 살아가면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안타깝고 아프게 합니다. 우상은 아무 것도 아니고 우상에게 드린 제물도 아무 것도…
함께 하기 위한 노력 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26일

함께 하기 위한 노력

본문: 고전 11:27-34 찬송: 456장.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무엇을 살펴야 하는가 인생에 실수가 많습니다. 연약한 존재이고 완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십니다. 완전한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고 따르는 것조차도 버거울 때가 많습니다. 주의 성찬은 우리의 구원을 이뤄가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하나님의 질서 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24일

하나님의 질서

본문: 고전 11:2-16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머리 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질서를 강조하십니다. 그 질서를 무너뜨리는 자가 사탄입니다. 사탄의 의도는 하나님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우리를 위태롭게 합니다. 반역하는 일이 일어날 때 당신의 자리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23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본문: 고전 10:23-11:1 찬송: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자 자유는 소중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죄악을 안타까워하시는 이유 중의 하나는 우리가 빼앗긴 자유 때문입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거짓은 우리를 속박하고 많은 길을 돌아가게 합니다. 죄의 결과는 엄청난…
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 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21일

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

본문: 고전 10:1-13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영적인 축복의 의미 역사 속에서 유대인들은 나중에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불평하며 지낸 사십 년의 세월은 놀라운 영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홍해 앞에 서게 되었을 때 그들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직…
썩지 아니할 면류관 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20일

썩지 아니할 면류관

본문: 고전 9:19-27 찬송: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 내가 원하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항상 같지 않다는 것이 신앙의 여정 가운데 가장 큰 변수가 됩니다. 바울은 기꺼이 모든 사람을 위해서 종이 되기 원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내게 주신 상급 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19일

내게 주신 상급

본문: 고전 9:13-18 찬송: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값 없이 복음을 전하라 하나님의 은혜를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 은혜의 가치입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그 은혜의 가치를 알지 못해서 외면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측량할 수 있는 두 가지 기준은 나의 죄를…
복음의 장애물 담임목사 칼럼
2022년 5월 18일

복음의 장애물

본문: 고전 9:1-12 찬송: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권리를 포기하고 일하라 일한 자에게 권리가 발생합니다. 보수를 받을 권리입니다. 그 권리를 인정해 주지 않으면 착취라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바울은 자원하여 기쁨으로 자기의 권리를 포기하고 일했습니다. 그는 가장 크다고 인정받는 사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