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All Posts By

wearechurch

모세의 온유함 담임목사 칼럼
2025년 4월 10일

모세의 온유함

본문: 민수기 12:1-8 찬송: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지도자는 하나님이 세우신 자입니다. 모든 권세와 권위가 하나님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연약한 지도자들을 볼 때가 많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고 도리어 비방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모세에게도 약점이 있었습니다. 그가 구스 여자를 취한 것이었습니다.…
탐욕의 무덤 담임목사 칼럼
2025년 4월 9일

탐욕의 무덤

본문: 민수기 11:24-35 찬송: 197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로 먼저 임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이 모세에게 뿐만 아니라 70명의 장로들에게 임하여 모세의 짐을 더불어 지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징표였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장로들에게 임한 사건은 일회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언을 하다가 더…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담임목사 칼럼
2025년 4월 8일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본문: 민수기 11:10-23 찬송: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지도자의 고뇌가 많습니다. 그 짐이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지도자는 반드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지도자의 자리가 위태로운 것은 첫째, 교만해 질 수 있기 때문이고 둘째, 원수가…
은혜를 무너뜨리는 것들 담임목사 칼럼
2025년 4월 7일

은혜를 무너뜨리는 것들

본문: 민수기 11:1-9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불평하는 일은 쉽지만 불평을 감당하는 일은 하는 자나 듣는 자나 모두 쉽지 않습니다. 입술을 지키는 자가 자기의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아무도 없을 때 당신이 불평하는 소리를 하나님이 듣습니다. 광야에서 백성들의 원망과…
하나님의 신호 담임목사 칼럼
2025년 4월 5일

하나님의 신호

본문: 민수기 10:1-10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하나님과의 의사소통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오해하게 될 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곤경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떤 일을 결정하기 전에 반드시 주님께 물어야 합니다. 내가 먼저 결정하고 하나님이 내 일을 책임져 주셔야 한다고 주장하지 마십시오.…
광야에서의 순종훈련 담임목사 칼럼
2025년 4월 4일

광야에서의 순종훈련

본문: 민수기 9:15-23 찬송: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광야는 살아가기에는 힘든 곳이지만 순종을 배우기에는 쉬운 곳입니다. 성막을 세우고 걷는 것은 고단한 일입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의 일이었습니다. 예배가 삶의 전부였습니다. 도리어 먹고 사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은 은혜로 공급해 주셨습니다. 하늘에서 만나가 내리고 바람에…
광야에서의 유월절 담임목사 칼럼
2025년 4월 3일

광야에서의 유월절

본문: 민수기 9:1-14 찬송: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유월절은 다시 반복되어야 합니다. 나도 모르게 종의 자리로 되돌아가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기쁨을 잃어버리고 염려하는 자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유월절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를 다시 구원의 기쁨으로 인도합니다. 시내 광야에서 다시 유월절을…
레위인의 축복 담임목사 칼럼
2025년 4월 2일

레위인의 축복

본문: 민수기 8:14-26 찬송: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레위인은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하나님께서 레위인을 거룩하게 구별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특권은 거룩하게 되는 것에 있습니다. 그것은 온전한 예배의 조건이 됩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올 때 나의 자랑으로 나오지 말아야…
준비된 예배자 담임목사 칼럼
2025년 4월 1일

준비된 예배자

본문: 민수기 8:1-13 찬송: 510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 성소 안에서 빛을 비추는 것이 제사장이 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어둠 가운데 빛이 비춰지면 어둠은 사라질 것입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하여 어둠을 이기는 믿음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
온전한 제단을 세우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3월 31일

온전한 제단을 세우라

본문: 민수기 7:10-89 찬송: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제단을 통하여 제사가 가능하게 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제단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단이 다릅니다. 우리는 화려하고 웅장한 제단을 원할 때가 많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왕궁보다 더 웅장한 성전을 원했습니다. 그 제단이 우리의 예배를 결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