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2025년 4월 8일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본문: 민수기 11:10-23 찬송: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지도자의 고뇌가 많습니다. 그 짐이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지도자는 반드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지도자의 자리가 위태로운 것은 첫째, 교만해 질 수 있기 때문이고 둘째, 원수가…
은혜를 무너뜨리는 것들
2025년 4월 7일
은혜를 무너뜨리는 것들
본문: 민수기 11:1-9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불평하는 일은 쉽지만 불평을 감당하는 일은 하는 자나 듣는 자나 모두 쉽지 않습니다. 입술을 지키는 자가 자기의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아무도 없을 때 당신이 불평하는 소리를 하나님이 듣습니다. 광야에서 백성들의 원망과…
광야에서의 순종훈련
2025년 4월 4일
광야에서의 순종훈련
본문: 민수기 9:15-23 찬송: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광야는 살아가기에는 힘든 곳이지만 순종을 배우기에는 쉬운 곳입니다. 성막을 세우고 걷는 것은 고단한 일입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의 일이었습니다. 예배가 삶의 전부였습니다. 도리어 먹고 사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은 은혜로 공급해 주셨습니다. 하늘에서 만나가 내리고 바람에…
온전한 제단을 세우라
2025년 3월 31일
온전한 제단을 세우라
본문: 민수기 7:10-89 찬송: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제단을 통하여 제사가 가능하게 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제단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단이 다릅니다. 우리는 화려하고 웅장한 제단을 원할 때가 많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왕궁보다 더 웅장한 성전을 원했습니다. 그 제단이 우리의 예배를 결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