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2022년 7월 1일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본문: 시편 27:1-14 찬송: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주를 바라보라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시지만 믿음으로는 볼 수 있습니다. 대적들이 나를 에워싸고 내 살을 뜯어 먹으려고 달려들 때 구원의 소망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나보다 힘이 센 원수 앞에서 담대해…
내 잔이 넘치나이다
2022년 6월 27일
내 잔이 넘치나이다
본문: 시편 23:1-6 찬송: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목자와 양 목자 없는 양은 부모 없는 고아와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양과 같아서 자주 길을 잃곤 합니다. 그러나 목자가 이끌어 주는 양들은 염려가 없습니다. 목자가 자기의 목숨을 걸고 양들을 지킬 것이기…
버림 받은 자의 고통
2022년 6월 25일
버림 받은 자의 고통
본문: 시편 22:1-21 찬송: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하나님의 외면 누군가에게 버림받는 것은 견디기 어려운 고통입니다. 고아의 아픔은 그에게 보호자 없다는 사실이 아니라 버림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할 때 알지 못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