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출 수 없는 부끄러움
2022년 10월 22일
감출 수 없는 부끄러움
본문: 창세기 38:12-23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창녀의 옷을 입은 다말 오랜 세월이 지났습니다. 유다에게 찾아온 또 하나의 슬픔은 아내를 잃은 것이었습니다. 유다는 아내를 잃은 슬픔을 다른 곳에서 위로 받기 원했습니다. 아둘람의 친구 히라를 찾아간 유다는 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