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
2022년 11월 26일
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
본문: 시편 34:1-10 찬송: 80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우리가 선택한 길 원수는 우리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갑니다. 독에 갇혀서 쫓기는 쥐처럼 더 이상 피할 길이 없을 때 절망하게 됩니다. 세상에는 당신의 피난처가 없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휴양지의 풍경이 펼쳐져 아름다워 보여도…

2022년 추수감사주일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2022년 11월 24일
2022년 추수감사주일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을 대신 하리이까
2022년 11월 23일
하나님을 대신 하리이까
본문: 창세기 50:15-26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용서는 악을 선으로 바꾸는 위대한 일입니다. 나에게 없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그 사랑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사랑을 먼저 공급해 주셨습니다. 우리를 용서하신 것입니다. 용서를 받은…
하나님의 축복에 담긴 미래
2022년 11월 19일
하나님의 축복에 담긴 미래
본문: 창세기 49:1-7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끓는 물 같은 탁월함 우리는 탁월함을 갈망합니다. 탁월함은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거리가 멀 때가 많습니다. 세상은 탁월한 자를 사랑합니다. 그의 성공을 보장합니다. 더 전문가가 되고 더 뛰어난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