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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브엘세바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1월 11일

브엘세바

본문: 창세기 46:1-7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마지막 언약의 땅에서 야곱이 노년에 고향을 떠납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의 길을 거스르는 발걸음입니다. 젊어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다가 나중에 늙어서는 다른 사람들이 이끄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베드로에게 어떤 죽음으로 인생을 마칠 것인가에…
우리의 기쁨이 되시는 하나님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1월 10일

우리의 기쁨이 되시는 하나님

본문: 창세기 45:16-28 찬송: 340장. 어지러운 세상 중에 바로의 기쁨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온전한 제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도리어 하나님은 상한 심령을 갈망하십니다. 거룩해 보이는…
누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1월 7일

누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

본문: 창세기 44:1-13 찬송: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증명할 수 없는 억울함 누명을 쓰는 일은 억울한 일이 분명합니다. 죄가 없는데 죄인이 되어버린 상황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억울한 일과 감사한 일 사이에서 기쁨과 슬픔이 오고 가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라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1월 5일

선으로 악을 이기라

본문: 창세기 43:15-24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은혜를 오해하는 사람들 돌아온 형제들은 요셉 앞에서 융성한 대접을 받게 됩니다. 의심 받는 자로 조사를 받을 줄 알았는데 기근의 때에 잔치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그럴 자격이…
아름다운 사랑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1월 4일

아름다운 사랑

본문: 창세기 43:1-14 찬송: 263장. 이 세상 험하고 책임을 지는 사랑 아름다운 사랑은 비극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사랑이 많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이기적일 때가 많습니다. 나를 행복하게 해 줄 사람을 찾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내가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아름다운 결단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1월 3일

아름다운 결단

본문: 창세기 42:26-38 찬송: 254장. 내 주의 보혈은 형들의 절망 죄는 우리에게 쾌락과 절망을 동시에 선물합니다. 죄는 강요해서 짓게 되는 것이 아니라 원수가 유혹해서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죄를 짓는 사람들은 모두 죄를 짓고 싶어하는 자신의 결정으로 죄인이 됩니다. 원하지 않는…
용서의 조건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1월 2일

용서의 조건

본문: 창세기 42:18-25 찬송: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피할 수 없는 죄의 대가 완전 범죄를 꿈꾸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죄를 범하지 않는 자가 되는 것이 살 길입니다. 지금도 끊임없이 죄의 유혹이 당신을 위태롭게 합니다. 아무도 보고 있는 자가…
흉년을 대비하라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0월 29일

흉년을 대비하라

본문: 창세기 41:17-36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두 개의 꿈 사이에서 꿈 꾸는 사람은 오늘을 넉넉히 감당할 힘을 얻습니다. 소망이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꿈을 꾸는 자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 분명합니다. 원수는 그 꿈을 도둑질 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