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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하나님을 대신 하리이까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1월 23일

하나님을 대신 하리이까

본문: 창세기 50:15-26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용서는 악을 선으로 바꾸는 위대한 일입니다. 나에게 없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그 사랑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사랑을 먼저 공급해 주셨습니다. 우리를 용서하신 것입니다. 용서를 받은…
미리 가본 길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1월 22일

미리 가본 길

본문: 창세기 50:1-14 찬송: 450장. 내 평생소원 이것뿐 내게 부탁하신 일 누군가에게 부탁을 받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나에게 그 능력이 없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무언가를 맡기실 때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도우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돌아가는 길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1월 21일

돌아가는 길

본문: 창세기 49:22-33 찬송: 317장.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자녀를 위한 유언 야곱은 축복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갈망하는 삶을 살았고 험난한 나그네의 길을 걸어 갔습니다. 축복을 갈망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그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그의 노년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애굽의 바로를…
하나님의 축복에 담긴 미래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1월 19일

하나님의 축복에 담긴 미래

본문: 창세기 49:1-7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끓는 물 같은 탁월함 우리는 탁월함을 갈망합니다. 탁월함은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거리가 멀 때가 많습니다. 세상은 탁월한 자를 사랑합니다. 그의 성공을 보장합니다. 더 전문가가 되고 더 뛰어난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름다운 마지막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1월 16일

아름다운 마지막

본문: 창세기 47:23-31 찬송: 71장. 예부터 도움 되시고 요셉의 맹세 만약 요셉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었다면 기근의 때를 보내고 나서 애굽 사람들의 상황은 더 절망적이었을 것입니다. 요셉은 그들에게 농사 지을 수 있는 땅과 씨앗을 다시 제공하고 자신들이 수고하여 얻은 곡식의 오분의…
위기에서 발견하는 은혜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1월 15일

위기에서 발견하는 은혜

본문: 창세기 47:13-22 찬송: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죽음보다 나은 선택 기근이 심해지자 온 땅에 먹을 것이 없어져서 사람들은 살기 위해서 거래를 시작합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소중한 것이 바뀌는 것입니다. 처음에 그들이 먹을 것을 위해서 교환한 것은 돈이었습니다. 돈은 많은 가치를 가지고…
나그네의 축복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1월 14일

나그네의 축복

본문: 창세기 47:1-12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바로는 야곱의 아들들에게 직업을 묻습니다. 고센 땅에 머물러 있던 요셉의 형들과 가족들은 목축하며 살기에 가장 적합한 땅을 발견하고 정착합니다. 애굽 사람들의 기준에는 가까이 할 수 없는 천한…
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1월 12일

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

본문: 창세기 46:8-27 찬송: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하나님의 가정을 세우라 야곱은 욕심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형의 것을 탐 낼 정도로. 하나님의 축복과 이 땅에서의 성공을 원하는 이유도 동일했습니다. 그는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원했습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족장들 가운데 야곱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