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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믿음의 눈이 열릴 때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2월 3일

믿음의 눈이 열릴 때

본문: 시편 37:27-40 찬송: 386장. 만세 반석 열린 곳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보라 이 땅에서의 축복을 얻기 위해서 의인의 유산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말 어리석게도 우리는 의인의 길과 악인의 길을 잘 분별하지 못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볼 수…
악인을 비웃으시는 하나님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2월 2일

악인을 비웃으시는 하나님

본문: 시편 37:12 - 26 찬송: 427장. 맘 가난한 사람. 의인의 소유 음모를 꾸미는 자들은 누군가를 속이기 위하여 계획을 세웁니다. 악인이 의인에게 음모를 꾸미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음모를 하나님이 알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악인의 음모에 동참하지…
조급함의 위험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2월 1일

조급함의 위험

본문: 시편 37:1-11 찬송: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곧 사라질 악인들의 형통함 믿음은 오늘을 살아낼 수 있는 힘입니다. 원수는 당신이 믿음으로 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눈에 보이는 대로 살라고 말 할 것입니다. 믿음은 과거에서 시작해서 미래를 향하게 합니다. 그러나…
실패하지 않는 사람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1월 30일

실패하지 않는 사람

본문: 시편 36:1-12 찬송: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하나님을 찾을 수 없는 악인의 마음 누가 악인이 되는 것일까요? 그 마음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을 때 악인이 됩니다. 악인들은 악을 행하는 일에 담대합니다. 용감한 자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가장…
마지막에 웃는 자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1월 29일

마지막에 웃는 자

본문: 시편 35:19-28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조롱하는 자들의 기쁨 웃음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존재합니다. 기쁨으로 가득한 웃음은 축복입니다. 염려하는 마음을 사라지게 하고 무거운 짐에서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기쁨으로 성도의 삶을 사는 것은 원수를 낙망케 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이것은…
담대한 기도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1월 28일

담대한 기도

본문: 시편 35:1-18 찬송: 374장. 나의 믿음 약할 때 악에서 나를 건지소서 악을 상대하여 이길 수 있는 힘은 거룩함입니다. 악을 대적하며 힘겨루기를 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자가 없습니다. 악의 세력을 대항하여 이길 수 있는 능력이 당신에게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에게 거룩을…
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1월 26일

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

본문: 시편 34:1-10 찬송: 80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우리가 선택한 길 원수는 우리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갑니다. 독에 갇혀서 쫓기는 쥐처럼 더 이상 피할 길이 없을 때 절망하게 됩니다. 세상에는 당신의 피난처가 없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휴양지의 풍경이 펼쳐져 아름다워 보여도…
성도의 특권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1월 25일

성도의 특권

본문: 시편 33:1-22 찬송: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여호와를 기뻐하라 무엇이 당신을 기쁘게 하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그것이 당신의 위치를 말해 줄 것입니다. 성도는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는 자입니다. 예배의 자리에서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그 기쁨이 사라지고 있다면 당신의 마음이 다른…
의인들의 기쁨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1월 24일

의인들의 기쁨

본문: 시편 32:1-11 찬송: 458장.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 용서 받은 자의 축복 세상을 바라보면 악인들의 기쁨으로 가득한 세상처럼 보입니다. 가끔씩 우리는 그들의 모습을 부러워 하기도 합니다. 내 안에 있는 죄성이 그들과 결코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