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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다윗과의 언약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5일

다윗과의 언약

본문: 시편 89:1-18 찬송: 14장. 주 우리 하나님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고 우리는 그의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파괴한 자이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고 회복시켜 주시고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신실하심 위에 사는…
어둠에서 시작되는 소망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4일

어둠에서 시작되는 소망

본문: 시편 88:1-18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욥이 가장 고통스러워 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재산을 잃고 자녀를 잃어도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욥을 높이셨지만 낮추시기도 하셨습니다. 그것을 인정할 수 있었던 사람이 욥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3일

하나님의 자녀

본문: 시편 87:1-7 찬송: 501장.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 우리는 주의 백성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통치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산에 모든 민족이 사모하며 나아올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대적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싸우는 원수가 존재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주의 길을 가르치소서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2일

주의 길을 가르치소서

본문: 시편 86:1-17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비록 약자의 자리에서 소외 받는 자일지라도 경건한 자가 주님께 기도할 때 담대함을 얻습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너무 작고 힘이 없기 때문에 그들은 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꿈꾸는 세상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1일

하나님이 꿈꾸는 세상

본문: 시편 85:1-13 찬송: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우리의 꿈을 이 땅에서 실현하는 것보다 우리가 주님의 꿈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꿈꾸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꿈이 이 땅에서 실현되는 것을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꿈을 하나님의 나라로 향하게 해야…
주를 신뢰하는가 담임목사 칼럼
2025년 6월 30일

주를 신뢰하는가

본문: 시편 84:1-12 찬송: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우리는 길을 잃기 쉬운 어리석은 양과 같습니다. 목자를 따라가는 일에 양과 같아야 합니다. 양은 자기의 연약함을 알기에 목자의 음성을 알고 따릅니다. 그 음성을 놓치지 않아야 생존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공의로운 재판관 담임목사 칼럼
2025년 6월 28일

공의로운 재판관

본문: 시편 82:1-8 찬송: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이 땅에 불의한 재판관이 많습니다. 재판정에서도 공의로 판결을 내리는 재판관이 사라지면 하나님의 분노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 가난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향한 불평등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언제나 하나님의 공의를…
네 입을 크게 열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6월 27일

네 입을 크게 열라

본문: 시편 81:1-16 찬송: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하나님을 찬양할 때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기쁨의 고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전쟁에 나갈 때에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원수를 두렵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군사들에게…
우리에게로 돌아오소서 담임목사 칼럼
2025년 6월 26일

우리에게로 돌아오소서

본문: 시편 80:1-19 찬송: 426장.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쓰러져 보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회복시켜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를 포기하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여전히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악과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악함과 무지에도…
주의 진노가 향하는 곳 담임목사 칼럼
2025년 6월 25일

주의 진노가 향하는 곳

본문: 시편 79:1-13 찬송: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비극의 장소가 있습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곳입니다. 원수의 분노가 두렵습니다. 아무 것도 남기지 않고 무너뜨리고 빼앗아 갈 것입니다. 누군가와 원수가 되고 미워하는 마음을 품게 되면 우리는 분노의 피해자가 됩니다.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