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All Posts By

wearechurch

하나님의 열심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24일

하나님의 열심

본문: 에스겔 5:1-17 찬송: 532장. 주께로 한 걸음씩 하나님의 심판과 징계가 두렵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추적자이시면서 심판의 추적자이십니다. 사랑의 추적자이신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리 숨어 있어도 끝까지 찾아와서 사랑의 손길을 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죄를 지었을지라도 용서하실 것입니다. 모든…
죄악 된 날의 수를 세신 주님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23일

죄악 된 날의 수를 세신 주님

본문: 에스겔 4:1-17 찬송: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성은 우리를 보호하는 요세입니다. 그러나 원수가 그 성을 포위하게 되면 고립되어 더욱 위태롭게 됩니다. 다른 물자와 도움이 전달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 안에 거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안전이 보장 받게 되어 하나님을…
파수꾼의 사명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22일

파수꾼의 사명

본문: 에스겔 3:16-27 찬송: 328장. 너 주의 사람아 파수꾼의 사명은 너무 중요합니다. 그가 깨어있지 않으면 성이 위태로워 집니다. 먼저 발견하고 알려야 합니다. 높은 곳에서 먼 곳을 바라보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앞으로 이스라엘이 겪게 될 미래의 일들을 알려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리고 파수꾼의…
에스겔의 과업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21일

에스겔의 과업

본문: 에스겔 3:1-15 찬송: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에스겔은 환상을 전하는 선지자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였습니다. 그 말씀을 설명하고 이해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여러가지 부 교재를 사용하고 도움을 주신 것에 불과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일에…
경건의 비밀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12일

경건의 비밀

본문: 디모데전서 3:14-4:5 찬송: 434장.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경건의 비밀은 그리스도의 정체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입니다. 성령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나라들 가운데 전파되셨습니다. 세상이 그를 믿었고 그분은 영광 가운데 올라가셨습니다.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은…
검증된 믿음의 사람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11일

검증된 믿음의 사람

본문: 디모데전서 3:1-13 찬송: 454장. 주와 같이 되기를 교회의 직분은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기 위한 섬김의 자격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런 준비 없이 직분자가 되면 공동체가 어려워 집니다. 가장 큰 피해자는 본인입니다. 기쁨을…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10일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1본문: 디모데전서 2:1-15 찬송: 465장. 주 믿는 나 남 위해 기도는 영적인 무기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누구에게 기도하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우상에게 절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의 목적을 분명히 하십니다. 하나님에게 간구해야 하고 모든…
내가 죄인 중의 괴수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9일

내가 죄인 중의 괴수라

본문: 디모데전서 1:12-20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충성된 사람은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바울은 자기에게 맡겨진 직분에 불평할 수도 있었지만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이 있다는 것 만으로 기뻐했습니다. 이전에 그는 복음의 훼방자이고 핍박자이고 폭행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나에게 주의…
하나님의 경륜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8일

하나님의 경륜

본문: 디모데전서 1:1-11 찬송: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디모데는 바울의 아들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동역자이면서도 보호자와 같은 마음으로 권면하는 모습을 봅니다. 바울은 마게도냐로 떠나고 디모데는 에베소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그에게 맡겨진 과업이 너무 중요한 것이었고 에베소교회는 바울에게 너무 소중한 공동체였습니다. 헌신…
믿음의 시간 담임목사 칼럼
2025년 7월 7일

믿음의 시간

본문: 시편 89:38-52 찬송: 369장.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믿음을 증명하는 것은 시간입니다. 기다릴 수 없다면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시간으로 연단을 받고 더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시간에 우리는 모두 이렇게 주님께 묻습니다. 언제까지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