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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무엇보다 먼저 마음을 지키라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14일

무엇보다 먼저 마음을 지키라

본문: 잠 16:20-33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신중한 입술을 위한 훈련 지혜로운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은 복 된 일입니다. 당신이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은 더 기뻐할 축복입니다.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것에 신중합니다. 조심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당신이…
하나님의 공의를 기다리라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13일

하나님의 공의를 기다리라

본문: 잠 16:1-19 찬송: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계획보다 더 중요한 것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은 마음 대로 살게 해 주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유를 갈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여호와의 시선이 머무는 곳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11일

여호와의 시선이 머무는 곳

본문: 잠 15:1-15 찬송: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진노를 가라앉히는 대답 우리는 하나님의 응답을 갈망하며 기도하지만 하나님은 기도하고 난 후의 우리의 반응을 보십니다. 분노를 일으키는 태도가 있습니다. 교만하고 완악한 마음은 그와 대화하는 자의 마음에 분노를 일으킵니다. 지혜로운 자는 겸손합니다.…
피난처를 준비하라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10일

피난처를 준비하라

본문: 잠 14:17-35 찬송: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온유한 자의 축복 믿음은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일까요? 하나님에게서 시작된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이 좋으십니다. 그 믿음으로 우리는 죄사함과 구원을 얻고 형통함과 영생을 누립니다.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집을 세우는 자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9일

하나님의 집을 세우는 자

본문: 잠 14:1-16 찬송: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성실함의 힘 하나님의 집을 세우는 사람이 있고 무너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너져야 할 것은 반드시 무너져야 합니다. 바벨탑이 높아질수록 반드시 무너져야 할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무너진 황폐한 땅 위에 새로운 영광의 성전을 세우실…
형통한 삶의 비결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8일

형통한 삶의 비결

본문: 잠 13:13-25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누구와 동행하는가 지혜로운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자와 잘 어울립니다. 말이 잘 통하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생각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관계가 친구입니다. 사회적인 지위와 교육의 수준과 나이의 차이를 떠나서…
좋은 열매를 맺는 삶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7일

좋은 열매를 맺는 삶

본문: 잠 13:1-12 찬송: 343장. 시험 받을 때에 입술의 성취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은 놀랍습니다. 그 인내 때문입니다. 우리는 심지도 않은 것을 얻기 원하지만 하나님이 무언가를 이루실 때 먼저 씨앗을 뿌리십니다. 그리고 그 열매를 얻기까지 기다리게 하시고 함께 열매를 나누십니다. 우리는…
생명을 보존하는 지혜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6일

생명을 보존하는 지혜

본문: 잠 12:17-28 찬송: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칼로 찌르는 말 말로 인한 상처에 신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먼저 치유되어야 할 대상은 다듬어지지 않은 입술입니다. 상처 받은 자들이 상처를 줍니다. 거짓된 입술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거짓말을 듣는 자들에게 끼치는 수 많은…
하나님의 보상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4일

하나님의 보상

본문: 잠 11:16-31 찬송: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축복의 통로 세상의 복은 쌓이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축복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복의 통로로 부르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더 많은 것을 소유하려고 하는 당신의 천박한 욕망에서 도망쳐야 합니다. 당신으로 인하여 더…
공동체를 살리는 지혜 담임목사 칼럼
2023년 11월 3일

공동체를 살리는 지혜

본문: 잠 11:1-15 찬송: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정직한 자의 축복 하나님은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기회만 주어지면 거짓으로 향합니다. 속이는 저울을 하나님이 미워 하십니다. 정확한 추를 사용해야 합니다. 기준이 되는 영역에서 더욱 정직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추를 속이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