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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어떻게 주를 따를 것인가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월 23일

어떻게 주를 따를 것인가

본문: 마가복음 8:27-9:1 찬송: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주를 고백하는 베드로 예배의 자리에서 우리는 사도들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그 믿음의 고백은 소중한 교회의 자산입니다. 그 고백을 완성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오해하기 쉬운 자들이고 하나님이 누구이시고…
마음이 둔한 사람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월 22일

마음이 둔한 사람

본문: 마가복음 8:14-26 찬송: 329장. 주 날 불러 이르소서 바리새파의 누룩 칠병이어의 기적은 위대한 사건이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이 있었지만 한 번 더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을 먹이는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이 두 가지 기적은 그 규모와 내용 면에서 지금까지 국지적으로 개인적으로 이뤄지던 기적과…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월 20일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본문: 마가복음 7:24-37 찬송: 523장. 어둔 죄악 길에서 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 은혜 선택 받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선택 받지 못한 자들을 차별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계획을 오해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오늘 수로보니게 여인을 대하는 예수님의 모습은 충격적입니다. 그녀의…
거룩을 향한 갈망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월 19일

거룩을 향한 갈망

본문: 마가복음 7:14-23 찬송: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서 거룩을 향한 하나님의 갈망 이토록 타락한 세상을 향하여 거룩한 갈망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우리는 더러운 것을 보면 먼저 피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와 함께 하실 수 없고 거짓을 말씀하실…
헛된 예배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월 18일

헛된 예배

본문: 마가복음 7:1-13 찬송: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더러운 손 손이 하는 일이 많습니다. 부지런한 사람들의 손은 언제나 분주합니다. 쉬지 않고 일을 하고 섬기는 자리에 서게 합니다. 지체의 역할 가운데 손이 하는 일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손은 섬김의 상징입니다. 그런데 그…
기적의 현장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월 17일

기적의 현장

본문: 마가복음 6:45-56 찬송: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 예수님이 타협하지 않은 시간이 있었습니다. 홀로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무리가 너무 많이 따라와서 홀로 하나님을 만날 시간을 찾기 어려울 때 우리는 예수님이 어떻게 하셨는지 배워야 합니다.…
너희가 주라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월 16일

너희가 주라

본문: 마가복음 6:30-44 찬송: 198장. 주 예수 해변서 목자 없는 양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자 예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사람들의 박수에 기쁨을 얻는 것이 아니라 기적을 보고 자신을 따르는 수 많은 무리를 보시고 긍휼을 느끼신 것입니다. 제자에게는 더 헌신을 요구하시지만…
영원히 사는 길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월 15일

영원히 사는 길

본문: 마가복음 6:14-29 찬송: 240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악인의 두려움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은 위험한 함정에 빠지는 것과 동일합니다. 죄를 짓게 될 때 주는 기쁨이 있습니다. 유혹을 극복하고 죄에 대하여 승리하는 길이 안전하고 행복한 길을 걷는 것입니다. 아무도 함정에…
거룩한 손길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월 13일

거룩한 손길

본문: 마가복음 5:21-43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야이로의 딸 회당장이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자기 딸을 살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믿음이 생기고 자라는 기회였습니다. 그는 예수님에게 제발 오셔서 손을 얹어 달라고 간구합니다. 그것 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은 것입니다.…
어떻게 자유케 되는가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월 12일

어떻게 자유케 되는가

본문: 마가복음 5:1-20 찬송: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더러운 귀신이 고백한 말 정결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축복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타락해도 순결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소중함을 잃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 마음을 소중하게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닮아가는 것의 위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