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All Posts By

wearechurch

믿음으로 감사할 수 있는가 담임목사 칼럼
2024년 3월 19일

믿음으로 감사할 수 있는가

본문: 시편 56:1-13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사람을 두려워 하지 말라 사람처럼 두려운 존재가 없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맹수를 만나는 것보다 더 두려울 수 있습니다. 그 사람 안에 악의가 가득하여 당신을 위협하기 때문입니다. 가인은 아우를 죽이고 다른 사람을 두려워 하는…
위험한 신뢰 담임목사 칼럼
2024년 3월 16일

위험한 신뢰

본문: 시편 54:1-7 찬송: 386장. 만세 반석 열린 곳에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살지 않습니다. 다윗은 자기 자신이 쫓기는 위기의 순간에도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일을 시도합니다. 당신의 기도는 누구를 향하고 있습니까? 나를 위한 이기적인…
의인은 하나도 없나니 담임목사 칼럼
2024년 3월 15일

의인은 하나도 없나니

본문: 시편 53:1-6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어리석은 사람들은 마음 속으로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생명의 말씀을 고리타분하게 여깁니다. 구원의 자리에 초대 받아도 우선순위가 하나님의 나라에 있지 않습니다. 더 중요하고 더 즐거운…
악인을 고발하는 의인의 모습 담임목사 칼럼
2024년 3월 14일

악인을 고발하는 의인의 모습

본문: 시편 52:1-9 찬송: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간사한 혀를 조심하라 도엑은 성경에 등장하는 악인 가운데 둘째라고 말하면 서러울 자입니다. 자기가 성공하기 위해서 의로운 제사장 팔십 명을 죽이는 일에 앞장섰기 때문입니다. 악인이 의인을 고발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악인은 의인에게 고발당하게 될…
은혜가 시작되는 곳 담임목사 칼럼
2024년 3월 13일

은혜가 시작되는 곳

본문: 시편 51:1-19 찬송: 426장.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죄를 처리하라 죄를 처리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원인을 제거하고 죄의 결과에 대해서 보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죄의 전염성이 너무 강력해서 복음의 회복이 필요한 땅이 많습니다. 죄의 원인은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어리석은 착각 담임목사 칼럼
2024년 3월 12일

어리석은 착각

본문: 시편 50:16-23 찬송: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침묵하시는 하나님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분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불완전한 의와 기준을 가지고도 용납하기 힘든 사람들을 볼 때 분노하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죄를 용납할 수 없고 거짓이 없는 의로우신 하나님의 눈에 악인들의…
무엇을 책망할 것인가 담임목사 칼럼
2024년 3월 11일

무엇을 책망할 것인가

본문: 시편 50:1-15 찬송: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내게로 돌아오라 하나님의 심판은 먼저 하나님의 백성에게 임하게 될 것입니다.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세상에 버림 받은 자와 같이 그들을 내어버려 두신 적이 많습니다. 그들을 온전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징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