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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회개할 수 있는 은혜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16일

회개할 수 있는 은혜

본문: 느헤미야 9:1-8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회개의 자리에서 우리는 자신의 실체를 보게 됩니다. 그때 죄를 미워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더 이상 죄의 사슬 아래 사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나의 탐욕과 정욕을 버리지 못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영적 부흥은 언제 시작되는가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14일

영적 부흥은 언제 시작되는가

본문: 느헤미야 8:1-12 찬송: 202장.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성벽이 완성되었다고 목적이 달성 된 것이 아닙니다. 진짜 하나님의 목적은 온전한 예배의 회복입니다. 온전한 예배의 회복은 진정한 회개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언제 주님께로 돌아오게 될까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될 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아름다운 모험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13일

아름다운 모험

본문: 느헤미야 7:61-73 찬송: 215장.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그들은 초라하게 돌아왔지만 실상은 위대한 모습이었습니다. 치열하게 믿음을 지켜온 온전한 순종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이 무너진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고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답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돌아온 백성들은 이방인의 땅에서 자신의…
신앙공동체의 회복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12일

신앙공동체의 회복

본문: 느헤미야 7:5-60 찬송: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포로 되었던 자들이 돌아와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완수했습니다. 그것은 예루살렘 성전을 무너뜨리신 하나님의 약속의 내용이었습니다. 내가 너희를 이곳에 다시 데려오겠다고. 그들은 끝까지 하나님을 오해하고 불행한 길로 향했습니다. 예루살렘 땅을 떠나서…
아직 끝나지 않은 과업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11일

아직 끝나지 않은 과업

본문: 느헤미야 6:15-7:4 찬송: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마침내 예루살렘 성벽이 재건되었습니다. 52일 만에 연약한 소수의 사람들의 손으로 위대한 과업이 완수되었습니다. 기적과 같은 일이 이뤄진 것입니다. 무너졌던 예루살렘 성벽이 재건되었습니다. 그들은 치열하게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감당하며 맡겨진…
삶으로 증명하는 믿음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9일

삶으로 증명하는 믿음

본문: 느헤미야 5:14-19 찬송: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느헤미야는 무언가 다른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삶으로 믿음을 증명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증명하려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믿음의 반응이 필요한 곳은 예배의 자리입니다. 믿음으로 예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더 중요한…
견고한 성벽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7일

견고한 성벽

본문: 느헤미야 4:15-23 찬송: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성도인 우리에게 치열한 싸움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것이 비 정상입니다. 눈에 드러난 싸움이 있고 보이지 않는 싸움이 존재합니다. 어떤 대적이 더 위협이 될까요? 보이지 않는 대적이 더 무섭습니다. 평안을 느끼고…
두려움과 먼저 싸우라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6일

두려움과 먼저 싸우라

본문: 느헤미야 4:1-14 찬송: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나의 의로움과 수고에 의지하지 않는 자로 사는 것입니다. 은혜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물 위를 걷는 것과 비슷합니다. 갈…
큰 그림을 보라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5일

큰 그림을 보라

본문: 느헤미야 3:15-32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위대한 일에 대해서 오해를 많이 합니다.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나에게 맡겨준 작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것처럼 위대한 일이 없습니다. 모든 위대한 일은 보이지 않는 작은 일에서 시작됩니다. 당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