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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감출 수 없는 기쁨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27일

감출 수 없는 기쁨

본문: 느헤미야 12:31-47 찬송: 29장. 성도여 다 함께 성벽을 재건하고 봉헌한 사람들은 제사장들과 노래하는 자들을 앞세워 두 방향으로 성벽을 돌았습니다. 성벽은 원수로부터 자신을 지켜내기 위한 구조물입니다. 그 성벽이 황폐해 지고 무너지자 원수들은 거룩한 땅을 짓밟고 거룩한 백성은 다시 회복되지 못하고…
받으실 만한 예배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26일

받으실 만한 예배

본문: 느헤미야 12:22-30 찬송: 21장. 다 찬양하여라 포로의 시절을 보내고 무너진 예루살렘을 재건한 사람들의 최종 목적은 예배의 회복이었습니다. 바벨론의 강가에서 눈물로 기도하고 노래하던 자들이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을 향한 향수와 더불어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예루살렘의 영광을 꿈꾸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의…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25일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본문: 느헤미야 12:1-21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예배의 회복을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던 사람들이 노래하는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을 기뻐하십니다. 감사의 노래는 하나님의 마음 뿐만 아니라 예배자의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회복의 증거는 예배의 자리에서 진정한 기쁨을 경험 하는가에 달려…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24일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본문: 느헤미야 11:22-36 찬송: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느헤미야와 함께 했던 사람들의 삶처럼 치열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그들의 발걸음이 대단한 이유는 그 치열한 삶의 자리가 아니라 그들이 갈망했던 예배의 자리가 더 치열했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성도는 예배의 장막을…
진정한 용사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23일

진정한 용사

본문: 느헤미야 11:10-21 찬송: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진정한 용사는 힘이 아니라 믿음을 소유한 자입니다. 예배의 자리에서 진정한 용사가 필요합니다. 그곳은 치열한 전쟁터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두려워 해야 할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에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치열하게 거룩한 삶을…
하나님을 인정하는 예배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21일

하나님을 인정하는 예배

본문: 느헤미야 10:32-39 찬송: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느헤미야의 개혁이 계속됩니다. 한번 뿐인 개혁은 힘이 없습니다. 지속적으로 새로운 언약을 지켜내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 일을 시작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죄의 종 노릇하던 자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선물하기 위해서…
언약에 참여하는 자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20일

언약에 참여하는 자

본문: 느헤미야 10:1-31 찬송: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느헤미야의 성벽 완성은 영적인 부흥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이 기초 없이 부흥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기도하던 사람에게 기도가 부흥의 시작이 됩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온 자에게 말씀의 능력이 임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무너진 삶의…
새로운 언약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19일

새로운 언약

본문: 느헤미야 9:32-38 찬송: 446장. 주 음성 외에는 고난의 유익은 우리를 겸손하게 하고 우리를 새롭게 하는 것에 있습니다. 고난을 피하려고만 하지 말고 고난 속에서 하나님이 행하시고자 하는 바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광야에서 나의 잘못 보다는 하나님의 잘못을 탓하고 싶어집니다. 나의…
메마른 땅은 어디인가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18일

메마른 땅은 어디인가

본문: 느헤미야 9:19-31 찬송: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우리는 하나님을 버리고 인정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만나와 생수만 제공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들과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광야에서 그들이 경험했던 불기둥과 구름기둥은…
광야에서 만나는 하나님 담임목사 칼럼
2024년 9월 17일

광야에서 만나는 하나님

본문: 느헤미야 9:9-18 찬송: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아무도 광야에서 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살 수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광야는 지나가는 곳입니다. 힘든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고난의 때를 지나지만 그 때가 축복임을 나중에야 고백합니다. 그곳에는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