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2024년 10월 8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본문: 호세아 6:1-11 찬송: 523장. 어둔 죄악 길에서 회개하는 것만큼 용기 있는 행동이 없습니다. 죄의 길을 가던 사람들이 그 길에서 떠나는 것은 모든 것을 잃었거나 더 강력한 힘이 그를 인도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어떤 자리에서 주님께로 돌이키셨습니까? 주님은 우리를 찢으셨지만 우리를…
함께 무너지는 자들
2024년 10월 7일
함께 무너지는 자들
본문: 호세아 5:1-15 찬송: 387장. 멀리 멀리 갔더니 혼자 서 있는 것보다 함께 서 있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강한 공동체를 세워가는 것은 모든 성도들의 사명입니다. 때로는 함께 걷는 것보다 혼자 걷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가기 위해서…
하나님에 대한 무지
2024년 10월 2일
하나님에 대한 무지
본문: 호세아 2:2-13 찬송: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사람들은 자꾸 옳고 그른 것을 따지기 원합니다. 자기가 옳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의로운 자가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옳고 선해도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이 드러날 것입니다. 하나님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한다고…
깨어진 가정의 아픔
2024년 10월 1일
깨어진 가정의 아픔
본문: 호세아 1:1-2:1 찬송: 301장. 지금까지 지내 온 것 호세아 선지자는 가장 타락한 이스라엘의 마지막 시대를 살았습니다. 가장 책임이 크고 가장 힘겨운 사명을 감당한 선지자였습니다. 그를 향한 첫번째 사명은 음란한 아내와 결혼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음란한 아내와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