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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흔들리지 않는 믿음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1일

흔들리지 않는 믿음

본문: 시편 62:1-12 찬송: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에 우리는 하나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때에 진정한 믿음의 엔진이 작동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근거가 기다림 속에 발견되는 믿음에 있습니다. 다윗은 광야에서 주님을 찾고 있었습니다. 광야에서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나를 괴롭게 하는 것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0월 31일

나를 괴롭게 하는 것

본문: 갈라디아서 6:11-18 찬송: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바울은 큰 글씨로 편지를 마무리합니다.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여기에서 왜 그들이 할례를 받으려고 했는지를 설명합니다. 그 첫번째 이유는 핍박을 피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할례를 행하는 유대인들을 얼마든지 품어낼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자신을 속이지 말라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0월 30일

자신을 속이지 말라

본문: 갈라디아서 6:1-10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죄를 다루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도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의 문제를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형제가 범죄한 일에 대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첫째 온유한 마음입니다. 죄를 다루는 것은 정죄하고 심판하는…
자유이용권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0월 29일

자유이용권

본문: 갈라디아서 5:13-26 찬송: 183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복음의 축복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구원과 자유입니다. 율법으로 돌아가 할례를 받는 것은 그 사람을 다시 종의 멍에로 가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유를 주셨는데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자유는 방종이 될…
믿음의 경주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0월 28일

믿음의 경주

본문: 갈라디아서 5:1-12 찬송: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을 향한 바울의 안타까움은 그들이 믿음의 경주를 잘 해 왔던 자들이었는데 율법으로 돌아가려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잘 감당해 내는 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복음은 그들을 자유케 했습니다. 그런데…
자리를 바꾸는 사랑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0월 26일

자리를 바꾸는 사랑

본문: 갈라디아서 4:12-20 찬송: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바울은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호소합니다. 내가 여러분과 같이 되었으니 당신들도 나와 같이 되라고. 사랑은 자리를 바꾸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짜 사랑의 모습입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에게 복음을…
나는 누구인가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0월 25일

나는 누구인가

본문: 갈라디아서 4:1-11 찬송: 284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어린 아이의 시절에는 종과 아들이 함께 지내며 후견인의 보호 아래 살아갑니다. 그때 후견인의 말에 따르는 것은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아들이 성장하여 성인이 되면 그 후견인의 말에 따르는…
새로운 시대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0월 24일

새로운 시대

본문: 갈라디아서 3:19-29 찬송: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율법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율법은 선한 것입니다. 죄인이 그 율법의 요구를 다 이를 수 없을 정도로 선한 것입니다. 우리는 온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율법 앞에서 절망합니다.…
아브라함이 남긴 유산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0월 23일

아브라함이 남긴 유산

본문: 갈라디아서 3:10-18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의로워 질 수 있는 방법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율법으로 의로워 지는 길입니다. 이것은 가능하지 않다고 성경이 선언하고 있습니다. 불가능한 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믿음으로 의로워…
어리석은 자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0월 22일

어리석은 자

본문: 갈라디아서 3:1-9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어리석은 자의 특징은 자기의 어리석음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교만하고 지혜로운 자는 겸손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를 겸손하게 합니다. 십자가의 은혜가 너무 분명하게 눈 앞에 펼쳐지는데도 미혹할 때 자신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