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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지체하지 마소서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13일

지체하지 마소서

본문: 시편 70:1-5 찬송: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이 같지 않습니다. 그것은 시간의 양적인 차이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에게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우리는 시간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세월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기쁨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12일

하나님의 기쁨

본문: 시편 69:29-36 찬송: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예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순종입니다. 예배의 기쁨을 경험하는 것은 은혜가 분명합니다. 나의 죽음이 분명해야 할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예배할 때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자기의 기쁨과 영광을 구할…
정직한 기도의 힘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11일

정직한 기도의 힘

본문: 시편 69:13-28 찬송: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누구도 하나님의 시선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기쁨이 되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모습과 마음의 중심이 온전하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함은 언제나 우리를 부끄럽게…
날마다 함께 하시는 은혜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9일

날마다 함께 하시는 은혜

본문: 시편 68:19-35 찬송: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믿음으로 사는 것은 현재 시제입니다. 이전에 내가 얼마나 대단한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았는지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믿음이 오늘 나의 삶을 안전하게 하지 못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내일 대단한 헌신을 하겠노라고 큰…
돌보시는 하나님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8일

돌보시는 하나님

본문: 시편 68:1-18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가정이 소중한 이유는 돌보시는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가족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고, 가정 안에서 늘 영적인 전쟁이 일어납니다. 폭풍 가운데 세워지는 가정을 허락하셔서 당신의 믿음을 견고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숨을…
온 세상을 위한 복음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7일

온 세상을 위한 복음

본문: 시편 67:1-7 찬송: 362장. 주여 복을 주시기를 사람들은 복에 대해서 오해합니다. 세상에서 복은 내 손에 잡을 수 있고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제한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차고…
고난의 축복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6일

고난의 축복

본문: 시편 66:8-20 찬송: 338장. 내 주를 가까이하게 함은 고난은 보이지 않는 축복입니다. 고난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고난을 통과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난을 피하고 싶어서 당신이 도망친 곳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는 떠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추적자이십니다.…
하나님의 기대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5일

하나님의 기대

본문: 시편 66:1-7 찬송: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을 기대하십니다. 우리는 사명을 찾기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의 범위를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만이 아닙니다. 나를 통하여 모든 열방과 나라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보기 원하십니다. 이를 위해서…
은혜로 채우시는 분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4일

은혜로 채우시는 분

본문: 시편 65:1-13 찬송: 208장. 내 주의 나라와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를 찾으십시오. 당신의 삶이 변화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당신을 창조하신 분에게로 향하는 길을 찾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기자는 주님을 향한 찬양하는 이유를 발견하고 은혜를 경험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를…
광야에서의 기쁨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2일

광야에서의 기쁨

본문: 시편 63:1-11 찬송: 21장. 다 찬양하여라 성소에서 주를 보았던 경험은 다윗이 광야에서 고단한 삶을 살고 위태로운 시기를 지낼 때에 그를 지켜주는 반석이 되었습니다. 예배의 경험이 소중합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생명보다 낫습니다. 내가 살아서 내 힘으로 이루는 위대한 일이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