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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사랑의 시작과 끝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20일

사랑의 시작과 끝

본문: 요한계시록 2:1-11 찬송: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교회마다 허락하신 천사가 존재합니다. 종을 의미합니다. 에베소 교회와 서머나 교회를 향한 서신의 내용은 각각 다르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베소 교회를 향하여 먼저 격려하는 내용은 그들이 수고와 인내입니다.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그…
믿음으로 보이는 것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19일

믿음으로 보이는 것

본문: 요한계시록 1:9-20 찬송: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요한은 너무 특별한 사랑을 입은 제자였습니다. 베드로가 그를 시기할 정도로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누렸습니다. 그는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제자가 되어서 십자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밧모섬에 유배되어 마지막 때의 환상을 보게 됩니다. 그의 사명은 사람을…
복있는 자는 누구인가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18일

복있는 자는 누구인가

본문: 요한계시록 1:1-8 찬송: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요한계시록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발신자는 예수님이시고 수신자는 교회입니다. 교회들에게 마지막 때를 준비하라고 쓰신 것입니다. 그 편지의 내용은 지금 있는 일과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내용들은 반드시…
주님이 다스리는 나라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16일

주님이 다스리는 나라

본문: 시편 72:1-11 찬송: 19장. 찬송하는 소리 있어 진정한 왕이 필요합니다. 왜 왕을 인정하지 않는 백성들이 등장하게 됩니까? 자기들이 스스로 왕 노릇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통치하심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가 안전합니다. 그 나라에…
소망으로 부르는 노래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15일

소망으로 부르는 노래

본문: 시편 71:14-24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기쁨으로 노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휘파람을 불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황금기를 보내는 사람입니다. 눈물을 흘리는 것은 우리의 아픔을 위로합니다. 노래를 부르는 것은 우리의 기쁨을 배가합니다. 함께 노래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노래하는…
부끄럽지 않은 인생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14일

부끄럽지 않은 인생

본문: 시편 71:1-13 찬송: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하나님을 잘 믿지 못해서 경험하는 수치가 있습니다. 우리의 모습이 너무 부족하고 부끄럽기 때문입니다. 원수가 송사하여도 할 말이 없습니다. 하나도 틀린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수치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담과…
지체하지 마소서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13일

지체하지 마소서

본문: 시편 70:1-5 찬송: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이 같지 않습니다. 그것은 시간의 양적인 차이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에게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우리는 시간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세월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기쁨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12일

하나님의 기쁨

본문: 시편 69:29-36 찬송: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예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순종입니다. 예배의 기쁨을 경험하는 것은 은혜가 분명합니다. 나의 죽음이 분명해야 할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예배할 때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자기의 기쁨과 영광을 구할…
정직한 기도의 힘 담임목사 칼럼
2024년 11월 11일

정직한 기도의 힘

본문: 시편 69:13-28 찬송: 86장.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누구도 하나님의 시선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기쁨이 되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모습과 마음의 중심이 온전하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함은 언제나 우리를 부끄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