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눈이 열리는 곳
2025년 2월 1일
믿음의 눈이 열리는 곳
<믿음의 눈이 열리는 곳> 본문: 요한복음 9:1-12 찬송: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은 한번도 이 아름다운 세상을 보지 못한 자였습니다. 누구의 죄로 그가 날 때부터 보지 못하게 되었는가 많은 의견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사람의 죄 아니면 부모의…
당신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2025년 1월 30일
당신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당신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본문: 요한복음 8:31-47 찬송: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는 자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스스로 사신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말씀대로 사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이 자유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홀로 두지 않으시는 주님
2025년 1월 29일
홀로 두지 않으시는 주님
<홀로 두지 않으시는 주님> 본문: 요한복음 8:21-30 찬송: 284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예수님이 이별을 통지했습니다. 나는 떠날 것이고 너희는 나를 찾다가 너희의 죄 가운데에서 죽을 것이다.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 이것은 이별을 통지하신 것이 아니라…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
2025년 1월 27일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 본문: 요한복음 7:53-8:11 찬송: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누군가를 향하여 돌을 던지고 싶은 강력한 충동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악을 보고 분노하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악을 대적하는 의로운 하나님의 군대라고 착각합니다. 예수님을 시험하려는 자들이 현장에서 간음한…
자신을 드러내야 할 때
2025년 1월 23일
자신을 드러내야 할 때
본문: 요한복음 7:1-13 찬송: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자기의 때를 알고 지내는 것은 대단한 지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을 구분하지 못해서 실수하거나 실패합니다. 예수님은 자기의 때를 아셨습니다. 자기의 자리도 아셨습니다. 우리의 때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내 때는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