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마음을 회복하라
2019년 6월 18일
온전한 마음을 회복하라
본문: 예레미야 17:1-11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주홍 글씨. 주홍글씨는 사람들의 편견을 말합니다. 주홍글씨를 보면서 사람들은 그가 어떤 죄를 범한 자인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왜 주홍글씨를 남기는 것입니까? 그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 입니까 아니면 그를 경계하기 위한 것입니까?…
마침내 알게 되리라
2019년 6월 17일
마침내 알게 되리라
본문: 예레미야 16:14-21 찬송: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또 한번의 출애굽. 하나님은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서 모세를 준비시키셨습니다. 모세는 자신의 인생에서 이미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했습니다. 모든 남자 아이들이 죽임을 당할 수 밖에 없는 그 죽음의 땅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2019년 6월 15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본문: 예레미야 15:10-21 찬송: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온 땅과 싸우는 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사는 자는 이 땅에서 포기해야 할 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예수님도 잘 믿고 이 땅의 부귀영화도 원하는 것을 꿈꾸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헛된 꿈일…
돌이킬 수 없는 심판
2019년 6월 14일
돌이킬 수 없는 심판
본문: 예레미야 15:1-9 찬송: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우리가 원하지 않는 곳.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설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솔직한 마음은 그 자리를 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도리어 그 심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손을 택하게 될 때…
무엇을 분별해야 하는가
2019년 6월 13일
무엇을 분별해야 하는가
본문: 예레미야 14:13-22 찬송: 523장 어둔 죄악 길에서. 거짓 예언자를 구별하라. 우리는 모두 내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듣고 싶어합니다. 교회의 문제도 다른 곳에서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듣고 싶어하는 말씀만을 갈망한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기도
2019년 6월 12일
우리가 알지 못했던 기도
본문: 예레미야 14:1-12 찬송: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타는 목마름. 모든 것이 풍족할 때에는 감사를 알지 못합니다. 가난하고 목마른 때를 지나야 자족을 배웁니다. 타는 목마름으로 광야를 지날 때가 있습니다. 유다는 슬퍼하고 성문의 무리들이 곤비해져 땅 위에서 애통해야 했습니다. 그들의…
6월의 주제, “치유하시는 하나님”
2019년 6월 11일
6월의 주제, “치유하시는 하나님”
내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사야 58:11)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
2019년 6월 11일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
본문: 예레미야 13:15-27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더 늦기 전에.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할 뿐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은 이 세상의 종말이 될 것입니다. 심판하러 오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날을 기다리던 어떤 사람들에게는 축복의 결혼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