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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라 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24일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라

본문: 시편 114:1-8 찬송: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도망치는 바다. 하나님의 구원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우리의 무지와 하나님의 기다림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건지실 때 하나님은 모든 세상이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기 원하셨습니다. 동시에 모든 세대가 이 사실을 알기 원하셨습니다. 출애굽은…
찬양해야 할 이유 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23일

찬양해야 할 이유

본문: 시편 113:1-9 찬송: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높은 곳에 계시는 분. 종이 해야할 첫번째 일은 내 주인이 누구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자유와 의지를 허락하셔서 그 피조물이 창조자를 인정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좋은 소식을 기다리라 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22일

좋은 소식을 기다리라

본문: 시편 112:1-10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진정한 복은 무엇인가. 복이란 단어의 정의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모든 사람들이 복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복이라는 개념에는 물질적, 관계적, 영적인 부요함을 내포합니다. 우리는 너무 가난한 존재라 부요함을 늘 동경해 왔습니다. 없는…
완전한 승리 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20일

완전한 승리

본문: 시편 110:1-7 찬송: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원수들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완전한 승리를 의심하는 것은 원수가 기뻐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고 믿음의 행보를 시작할 때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는 사탄입니다. 그런데 사탄이 가장 잘 사용하는 무기도 두려움입니다. 효과도 좋습니다.…
우리가 찬양하는 이유 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19일

우리가 찬양하는 이유

본문: 시편 109:26-31 찬송: 446장 주 음성 외에는. 주의 손이 행하신 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을 볼 수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그 손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절망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버린 줄로 착각합니다. 기도할…
마음이 상한 자를 치유하소서 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18일

마음이 상한 자를 치유하소서

본문: 시편 109:16-25 찬송: 365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악인이 기뻐하는 것. 정직한 기도가 저주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너무 악한 자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 악한 자의 소행을 입술에 담는 것조차 괴롭습니다. 그들의 악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기도할 수 있는 축복 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17일

기도할 수 있는 축복

본문: 시편 109:1-15 찬송: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침묵하시는 하나님. 침묵을 배우는 것이 소중합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우리의 마음을 무너뜨립니다. 우리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며 하나님의 대답을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의 기도에 좌우되는 분이 아니라 나의 기도를 이끄시는 분입니다. 하나님…
하나님과 함께라면 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16일

하나님과 함께라면

본문: 시편 108:1-13 찬송: 71장 예부터 도움 되시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 사람의 마음이 갈대와 같습니다. 바람이 부는대로 흔들립니다.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 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마음을 빼앗기고 시선을 빼앗길 때가 많습니다. 그런 나의 모습을 내가 견디기 어렵습니다. 세상에서 잘…
하나님을 기뻐하라 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15일

하나님을 기뻐하라

본문: 시편 107:33-43 찬송: 242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 우리가 살고 싶은 땅이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모든 것이 평화롭고 풍요롭고 안전한 땅입니다. 광야는 사람이 거할 수 없는 땅을 상징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상황과 환경을 보고 그곳을 쫓아갑니다. 그것이…
놀라운 하나님의 응답 담임목사 칼럼
2019년 7월 13일

놀라운 하나님의 응답

본문: 시편 107:10-22 찬송: 272장 고통의 멍에 멋으려고. 여호와께 부르짖으라. 부를 수 있는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특별히 우리가 고통 가운데 있을 때 주님에게 부르짖을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고통 가운데에서 주님을 부르십시오. 주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