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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쉬운 용서는 없습니다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16일

쉬운 용서는 없습니다

본문: 레위기 4:22-35 찬송: 283장 나 속죄함을 받은 후. 회개의 조건. 지도자가 회개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에게 직언할 자를 찾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도자를 위해서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도자는 누가 자신을 세웠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죄를 깨닫는 은혜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15일

죄를 깨닫는 은혜

본문: 레위기 4:1-21 찬송: 257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누구의 죄가 더 큰가. 죄 가운데 살면서도 우리는 죄를 어찌해야할지 알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죄를 범하는 것보다 죄를 처리하는 길을 알지 못하는 것이 더 큰 불행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임을 인정하게 될 때…
화목케 되는 길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14일

화목케 되는 길

본문: 레위기 3:1-17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평화를 위한 일. 우리는 모두 평화를 원합니다. 그러나 평화는 많은 대가를 요구합니다.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누군가 이미 많은 대가를 지불한 결과입니다. 전쟁을 시작하기는 쉽지만 전쟁을 끝내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회막으로 나아가라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12일

회막으로 나아가라

본문: 레위기 1:1-17 찬송: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흠 없는 제물. 레위기는 제사의 규례를 정해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번제, 곡식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5가지의 제사가 소개되는데 오늘 본문은 번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번제의 제물에는 소와 양과 염소, 그리고 새의 번제로 드릴 수…
주님과 동행하는 자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10일

주님과 동행하는 자

본문: 빌립보서 4:8-13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행하는 믿음. 하나님을 아는 것은 우리 모든 사람들의 목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해 주시는 것만큼만 하나님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더 알고 싶습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행하게 될 때 하나님을 더 알게…
빼앗길 수 없는 기쁨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9일

빼앗길 수 없는 기쁨

본문: 빌립보서 4:1-7 찬송: 414장 주의 사랑 비칠 때. 주 안에서 하나됨. 주 안에서 하나되는 것은 오직 성령님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아무도 이 부르심에서 예외가 없습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모두에게 긍휼한 마음과 하나님의 은혜를 허락하셔서 누군가를 돕고 위로하고 힘이 되는 일을…
하늘에 속한 사람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8일

하늘에 속한 사람

본문: 빌립보서 3:12-21 찬송: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 믿음의 경주. 믿음의 길을 갈 때 아직 경주를 끝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마지막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어가고 믿음의 경륜이 쌓여갈 때 더 믿음의 사람이 되는…
새로운 사람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7일

새로운 사람

본문: 빌립보서 3:1-11 찬송: 94장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기쁨을 빼앗기지 말라. 기뻐하라고 명령한다고 기뻐할리가 없습니다. 그것은 어쩌면 가장 헛된 수고일 것입니다. 차라리 우스게 소리로 사람을 웃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기쁨은 아무나 줄 수 있는 것이…
아름다운 배려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6일

아름다운 배려

본문: 빌립보서 2:19-30 찬송: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하나님의 사람들. 하나님의 사람들은 특징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냄새가 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는 언제 드러납니까? 자기를 부인할 때입니다. 세상에서는 자기를 잘 과시해야 무시당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분명히 말하는 것이 손해보지 않는 길입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