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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가짜 예배의 위험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28일

가짜 예배의 위험

본문: 레위기 10:1-11 찬송: 328장 너 주의 사람아. 다른 불을 드리지 말라.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 다른 불을 드리다 심판을 받았습니다. 마치 법궤에 손을 대어 죽었던 웃사와 비슷한 운명을 맞아야 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해서 더 좋은 수레를 준비했습니다. 아직 아무도…
예배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27일

예배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

본문: 레위기 9:15-24 찬송: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전과 같이. 우리가 드리는 예배의 원형이 존재합니다. 하늘에 있습니다. 그것을 모세가 보았고 하나님은 그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거룩한 백성으로 만들기 위해서 제사의 방법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거룩한 제사장을 세우기 위한 동일한 방식으로…
위대한 시작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26일

위대한 시작

본문: 레위기 9:1-14 찬송: 298장 속죄하신 구세주를. 흠 없는 자만 가능한 제사. 준비된 자가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우리는 소중한 만남과 면접을 준비할 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 나갈 것을 준비합니다. 하나님 앞에 선다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나의 모든…
예배를 위한 준비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24일

예배를 위한 준비

본문: 레위기 8:10-21 찬송: 266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거룩을 준비하라. 우리는 모두 거룩한 하나님의 목적에 맞게 구별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그것을 망각한 이유는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관유는 거룩하게…
기름부음 받은 자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23일

기름부음 받은 자

본문: 레위기 8:1-9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하사. 선택받은 사람들. 아무나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입니다. 하나님이 택한 자만 그 사명으로 살아갑니다. 웃시야 왕은 성전에서 제사장이 해야할 일을 시도하다가 문둥병에 걸렸습니다. 그에게는 거룩함에 대한 갈망이 있었습니다.…
예배하는 공동체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22일

예배하는 공동체

본문: 레위기 7:28-38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나를 드리는 연습.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는 자원하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억지로 우리의 예배를 받기 원하신다면 일벌백계하고 철권통치를 하면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것이 아닙니다. 자원하여 나를 드리는 것입니다. 자원하는 제사를 드릴 수…
거룩함을 유지하는 비결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21일

거룩함을 유지하는 비결

본문: 레위기 7:11-27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가증한 것.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대상을 가끔 만납니다. 피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온전한 사랑에 실패하는 이유는 그 어떤 사람들이 나의 조건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죄인을 사랑하기 위해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20일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본문: 레위기 6:24-7:10 찬송: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누가 나를 대신했는가. 순금은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야 완성됩니다. 우리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길은 고난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고난은 우리를 겸손하게 하고 우리를 거룩하게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빚으시는 목적은 거룩입니다.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해지는 기쁨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19일

거룩해지는 기쁨

본문: 레위기 6:8-23 찬송: 463장 신자 되기 원합니다. 꺼지지 않게 하라. 하나님과의 동행이 쉽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그 길을 떠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손을 놓는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공원에서 엄마의 손을 놓은 아이처럼 한 눈을 팔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길은 하나님의…
모든 사람을 위한 예배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17일

모든 사람을 위한 예배

본문: 레위기 5:1-13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침묵. 동일한 법정에서 누군가를 고소하는 것과 누군가에 대한 정직한 증인이 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우리를 빛 가운데로 인도합니다. 사람이 만일 저주하는 소리를 듣거나 보거나 알고 있음에도 법정에서 정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