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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그리스도의 집 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7일

그리스도의 집

본문: 레위기 14:33-57 찬송: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누가 거하는 곳인가. 나병에 대한 규례 가운데 마지막 대상은 사람이 거하는 집입니다. 죄의 원인이 어디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외부에 있지 않고 내부에 있습니다. 외부에서 나를 유혹하여 내가 죄를 짓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죄인이라서…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것 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6일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것

본문: 레위기 14:21-32 찬송: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힘이 미치는 대로.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의 분량을 정확하게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중심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를 완성하기 위해서 경제적으로 가난하여 제사를 드리지 못하는 자가 없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최선을 드린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새로운 날을 주시는 하나님 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5일

새로운 날을 주시는 하나님

본문: 레위기 14:1-20 찬송: 258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우슬초로 씻으소서. 회복의 증거가 분명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뒷걸음질 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병 환부가 나음을 받았을 때 회복의 증거는 본인과 공동체를 위해서 분명해야 안전합니다. 회개의 증거에 대해서 우리는 명확하지…
거룩한 옷을 준비하라 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4일

거룩한 옷을 준비하라

본문: 레위기 13:47-59 찬송: 420장 너 성결키 위해. 거룩한 옷. 의복이나 가죽에 생기는 전염병에 대한 규정입니다. 옷은 우리를 보호하기도 하고 우리의 정체성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피부로 보호하지 못하는 환경 속에서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옷의 역할은 내가 누구인지를 말해 주는 것입니다.…
경계선에서 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3일

경계선에서

본문: 레위기 13:18-46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회복의 증거. 악성 피부병에 걸린 사람에게 회복의 증거를 찾는 것은 제사장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거룩의 개념에는 언제나 경계선이 존재합니다. 안과 밖이 있습니다. 거룩한 존재와 거룩하지 않은 존재가 구별됩니다. 우리는 언제나 그 경계선에서…
주님을 기다리는 공동체 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2일

주님을 기다리는 공동체

본문: 레위기 13:1-17 찬송: 266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제사장의 선언. 의사는 환자를 진단하고 고치는 자입니다. 그 의사의 말에 따라 환자들은 소망을 얻기도 하고 낙심이 되기도 합니다. 질병의 실체를 진단해 주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치료할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영역에서 제사장은 동일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31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본문: 레위기 11:29-47 찬송: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사용할 수 없는 그릇.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제품마다 유효기간이 존재합니다. 어느 조건에서 제품이 보관될 때 부패하지 않고 존재할 수 있는 기간을 표시한 것입니다. 사용자에게 이것을 확인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건강과 위생을 위해서…
거룩한 삶의 기준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30일

거룩한 삶의 기준

본문: 레위기 11:1-28 찬송: 423장 먹보다 더 검은. 먹지 말라. 내가 입으로 먹는 것이 나를 형성하게 됩니다. 거룩한 백성은 거룩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거룩한 백성은 거룩한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거룩한 백성이 거룩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이 합당하지 않은 것처럼 거룩한…
예배의 핵심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29일

예배의 핵심

본문: 레위기 10:12-20 찬송: 215장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거룩한 소득. 우리에게도 거룩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우리는 거룩에 대해서 좌절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룩하게 살아보려고 노력해 보았지만 실패한 것입니다. 그래서 거룩한 것과 거룩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짜 예배의 위험 담임목사 칼럼
2019년 8월 28일

가짜 예배의 위험

본문: 레위기 10:1-11 찬송: 328장 너 주의 사람아. 다른 불을 드리지 말라.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 다른 불을 드리다 심판을 받았습니다. 마치 법궤에 손을 대어 죽었던 웃사와 비슷한 운명을 맞아야 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해서 더 좋은 수레를 준비했습니다. 아직 아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