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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거룩한 장소, 거룩한 사람 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1일

거룩한 장소, 거룩한 사람

본문: 레위기 17:1-9 찬송: 420장 너 성결키 위해.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 하나님은 모세에게 회막을 준비시켰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천막입니다. 구별된 장소를 준비하라는 명령은 하나님이 그 공간에 제한을 받으시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를 위한 배려입니다. 우리는 준비되지 않은 때가…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30일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본문: 시편 126:1-6 찬송: 490장 주여 지난밤 내 꿈에. 하나님의 꿈을 버리지 말라. 우리에게 예상되어진 일들만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도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는 놀라운 선물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하여 소망없던 사람에게 꿈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우리 편이 되신 하나님 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28일

우리 편이 되신 하나님

본문: 시편 123:1-124:8 찬송: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라. 하나님은 자신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는 사람을 도우십니다. 이것이 종들이 그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모습입니다. 여종의 눈은 여주인의 손을 바라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순례자의 기쁨 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27일

순례자의 기쁨

본문: 시편 122:1-9 찬송: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가자. 사람들이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이 고향입니다. 타지에서 고향이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더 반갑습니다. 더 기쁨이 됩니다. 나그네의 삶을 살아갈수록 고향에 대한 갈망은 더…
함께 하시는 보호자 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26일

함께 하시는 보호자

본문: 시편 121:1-8 찬송: 73장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세상은 변하고 세월은 강처럼 흐르지만 산은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습니다. 나의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고 있습니까? 그것이 우리의 기도를…
무엇으로 싸워야 하는가 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25일

무엇으로 싸워야 하는가

본문: 시편 120:1-7 찬송: 400장 험한 시험 물 속에서. 거짓말하는 입술과 속이는 혀.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원수의 날카로운 칼날이 만이 아닙니다. 더 고통스러운 것은 사람들의 말입니다. 악의를 가진 말은 마음에 보이지 않는 상처가 남깁니다. 피가 흐르지는 않지만 눈물이 마르지…
내 영혼 평안해 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24일

내 영혼 평안해

본문: 시편 119:161-176 찬송: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평안을 주는 말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고 우리는 듣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고 동시에 우리의…
주께로 더 가까이 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23일

주께로 더 가까이

본문: 시편 119:145-160 찬송: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사랑으로만 들을 수 있는 소리. 기도는 주님께 나의 목소리를 부르짖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주님의 음성을 듣는 자리입니다. 그 기도의 자리에서 온 마음으로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그 소리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사실 하나님의 청력은…
눈물의 기도 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21일

눈물의 기도

본문: 시편 121-136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하나님의 때. 시간은 하나님의 편입니다. 하나님에게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우리는 너무나 짧은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에 대해서 조급한 마음이 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할 것입니다.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주는 나의 피난처 담임목사 칼럼
2019년 9월 20일

주는 나의 피난처

본문: 시편 119:105-120 찬송: 484장 내 맘의 주요 소망 되소서. 주님과의 동행. 사람들은 목적지로 가는 길이 하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그리스도입니다. 실제로 네비게이션을 작동시켜 보면 목적지에 이르는 길이 하나가 아닙니다. 한번 길을 잘못 들어도 너무 염려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