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2019년 10월 11일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본문: 레위기 21:1-9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거룩.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 깨끗한 그릇에 오물을 담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 입에 더러운 것을 넣고 싶은 사람도 없습니다. 이것이 정확하게 바리새인들이 생각하는 거룩의 개념이었습니다.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어야 했고, 더러운…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
2019년 10월 9일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
본문: 레위기 20:9-21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부모를 저주하는 자. 가정이 소중합니다. 그것을 사탄도 알고 있습니다. 가정이 무너지는 것은 삶의 기초를 잃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믿지 않는 가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당신의 믿음이 구원의 방주가…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라
2019년 10월 5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라
본문: 레위기 19:1-10 찬송: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어떻게 거룩해 지는가. 죄의 기준이 다른 것처럼 거룩의 기준도 다릅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자기의 기준을 가지고 정죄하거나 교만하게 됩니다. 이것이 안타깝습니다. 우리에게 기준이 있다면 오직 하나님의 기준이어야 합니다. 그 하나님의 기준을 누구에게…
회복은 어떻게 가능한가
2019년 10월 4일
회복은 어떻게 가능한가
본문: 레위기 18:19-30 찬송: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가증스러운 죄. 죄는 하나님이 정해놓은 선을 침범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에서 벗어난 삶을 의미합니다. 죄인이 그 땅을 더럽히고 하나님을 욕되게 합니다. 어쩌면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서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는 유일한 존재입니다. 죄는 우리를…
이미 알고 있는 죄
2019년 10월 3일
이미 알고 있는 죄
본문: 레위기 18:1-18 찬송: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흉내 내지 말라. 광야는 누군가에게 축복의 장소가 분명합니다. 하나님만 보이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손길로 살고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시기입니다. 광야에서 살 수 없는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고 보호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곳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