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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완전함과 배려 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12일

완전함과 배려

본문: 레위기 21:10-24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슬픔보다 더 큰 영광.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십니다. 나를 따라오려거든 아버지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말라고 요구하신 것입니다. 죽은 자들은 죽은 자들이 장사하게 내어버려 두고 너희는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새롭지…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11일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본문: 레위기 21:1-9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거룩.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 깨끗한 그릇에 오물을 담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 입에 더러운 것을 넣고 싶은 사람도 없습니다. 이것이 정확하게 바리새인들이 생각하는 거룩의 개념이었습니다.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어야 했고, 더러운…
하나님의 소유 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10일

하나님의 소유

본문: 레위기 20:22-27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런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이유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는 것입니다. 죄인들은 왜 하나님을 떠날까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힘이고…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 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9일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

본문: 레위기 20:9-21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부모를 저주하는 자. 가정이 소중합니다. 그것을 사탄도 알고 있습니다. 가정이 무너지는 것은 삶의 기초를 잃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믿지 않는 가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당신의 믿음이 구원의 방주가…
하나님의 원수 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8일

하나님의 원수

본문: 레위기 20:1-8 찬송: 19장 찬송하는 소리있어. 반드시 죽여야 하는 이유. 하나님은 잔인해 보입니다. 죄인을 다루는 일에 있어서 우리보다 훨씬 잔인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죄인을 죽이는 일에 있어서 일말의 여지도 없어 보입니다. 자식을 몰렉에게 바치는 자는 반드시 죽이라. 그 땅의…
순전한 백성 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7일

순전한 백성

본문: 레위기 19:19-37 찬송: 423장 먹보다 더 검은. 누구를 위한 기다림인가. 하나님은 우리의 온전함을 원하십니다. 그래서 다른 종류의 종자를 교미하는 것을 금지시켰습니다. 성적인 관계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온전함을 요구하십니다. 타락한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는 것을 갈망합니다. 그것이 더 큰…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라 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5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라

본문: 레위기 19:1-10 찬송: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어떻게 거룩해 지는가. 죄의 기준이 다른 것처럼 거룩의 기준도 다릅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자기의 기준을 가지고 정죄하거나 교만하게 됩니다. 이것이 안타깝습니다. 우리에게 기준이 있다면 오직 하나님의 기준이어야 합니다. 그 하나님의 기준을 누구에게…
회복은 어떻게 가능한가 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4일

회복은 어떻게 가능한가

본문: 레위기 18:19-30 찬송: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가증스러운 죄. 죄는 하나님이 정해놓은 선을 침범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에서 벗어난 삶을 의미합니다. 죄인이 그 땅을 더럽히고 하나님을 욕되게 합니다. 어쩌면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서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는 유일한 존재입니다. 죄는 우리를…
이미 알고 있는 죄 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3일

이미 알고 있는 죄

본문: 레위기 18:1-18 찬송: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흉내 내지 말라. 광야는 누군가에게 축복의 장소가 분명합니다. 하나님만 보이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손길로 살고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시기입니다. 광야에서 살 수 없는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고 보호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곳은…
생명이 소중합니다 담임목사 칼럼
2019년 10월 2일

생명이 소중합니다

본문: 레위기 17:10-16 찬송: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피를 먹지 말라. 모든 생물의 생명이 피에 달려 있기 때문에 우리는 피를 먹으면 안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엄한 명령이었습니다. 피를 먹은 사람에게서 하나님은 자신의 얼굴을 돌리시겠다고 다짐하셨습니다. 언제 피를 흘립니까? 상처에서도 피가 흐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