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시는 보호자
2019년 9월 26일
함께 하시는 보호자
본문: 시편 121:1-8 찬송: 73장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세상은 변하고 세월은 강처럼 흐르지만 산은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습니다. 나의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고 있습니까? 그것이 우리의 기도를…
무엇으로 싸워야 하는가
2019년 9월 25일
무엇으로 싸워야 하는가
본문: 시편 120:1-7 찬송: 400장 험한 시험 물 속에서. 거짓말하는 입술과 속이는 혀.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원수의 날카로운 칼날이 만이 아닙니다. 더 고통스러운 것은 사람들의 말입니다. 악의를 가진 말은 마음에 보이지 않는 상처가 남깁니다. 피가 흐르지는 않지만 눈물이 마르지…
주의 법을 사랑하라
2019년 9월 19일
주의 법을 사랑하라
본문: 시편 119:89-104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하나님의 신실함. 아름다운 꽃이 그다지 오래 가지 않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변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아름다움을 꿈꾸지만 인생에게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고, 그 아름다움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은 아름다운 분입니다. 비록 예수님이…
은혜 아니면 살 수 없습니다
2019년 9월 18일
은혜 아니면 살 수 없습니다
본문: 시편 119:73-88 찬송: 365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주의 손이 나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다는 것은 단지 하나님의 창조물이라는 것 이상입니다. 우리와 같이 하나님도 인격체 이십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대화를 하고 의미를 나눌 수 있는 대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