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는 칼날
2019년 11월 25일
피할 수 없는 칼날
본문: 요한계시록 14:14-20 찬송: 487장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농부가 땀을 흘리는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열매를 추수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추수하는 일은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을 거두시는 것입니다. 알곡을 거두는 것이 농부의 기쁨이 됩니다. 추수의 때에 무르익은…
성도의 인내와 믿음
2019년 11월 22일
성도의 인내와 믿음
본문: 요한계시록 13:1-10 찬송: 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 요즘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을 당하는 때가 없습니다. 환상 가운데 요한은 바다에서 짐승이 올라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열 뿔과 일곱 머리, 열 뿔에는 모두 면류관을 쓰고 있는데 그 면류관에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
2019년 11월 20일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
본문: 요한계시록 11:15-19 찬송: 494장. 만세 반석 열리니. 함께 왕노릇 하라. 우리는 본능적으로 하나님 없이 왕노릇하기를 원합니다.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겸손한 자들도 이것을 감추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예수님과 함께 왕노릇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교회는 세상의 언저리에 있는 것처럼…
우리가 열어야 할 문
2019년 11월 16일
우리가 열어야 할 문
본문: 요한계시록 9:1-12 찬송: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죽음보다 괴로운 고통 우리의 기도는 천국의 문을 여는 비밀의 열쇠입니다. 그 열쇠를 사용하여 이 땅에서 무엇이든지 열면 하늘에서 열리고 이 땅에서 닫으면 하늘에서도 닫히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열쇠를 사용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