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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영혼의 갈증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11일

영혼의 갈증

본문: 요한복음 4:1-14 찬송: 309장 목마른 내 영혼 사마리아로 향하신 이유 예수님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따르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셨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원하신 것은 제자이지 환호하는 군중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제자를 삼는 일에 실패하고 자기를 향하여 박수갈채…
요한의 기쁨을 아십니까?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10일

요한의 기쁨을 아십니까?

본문: 요한복음 3:22-36 찬송: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혼돈스런 요한의 제자들 제자는 결코 스승보다 앞설 수 없습니다. 요한의 제자들은 혼돈을 경험해야 했습니다. 세례를 베푸는 요한의 사역이 예수님에 의해 도전을 받았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정결의식에 대한 논쟁이 시작되었지만 요한의 사역은 그들의 도전을…
하나님의 목적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9일

하나님의 목적

본문: 요한복음 3:9-21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책망 니고데모를 향한 예수님의 책망이 있었습니다. 마땅히 이스라엘의 선생이 알아야 할 것을 알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식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은 수고가 필요하지만 체험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은 은혜가 필요합니다. 나의 지식과 경험과…
성령의 사람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8일

성령의 사람

본문: 요한복음 3:1-8 찬송: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그가 밤에 찾아온 이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길을 찾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빛 가운데로 나아와야 합니다. 여전히 어둠 가운데에서 진리를 향한 길을 찾는 자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도 아직 자신의 정체를 밝힐…
삼 일이면 충분합니다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7일

삼 일이면 충분합니다

본문: 요한복음 2:13-25 찬송: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어떤 열정 성전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하나님의 성전을 강도의 굴혈로 바꾸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지금도 열심으로 주님을 위해서 일합니다. 주의 집을 향한 열정이 주님을 삼키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한 표적인가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6일

누구를 위한 표적인가

본문: 요한복음 2:1-12 찬송: 20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첫번째 이적을 행하시기 전에 예수님은 아직 자기 때가 이르지 않은 것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그 결혼식의 난처한 상황에 대해서 개입하기를 원했을 때 예수님은 거절하고 싶었습니다.…
와서 보라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4일

와서 보라

본문: 요한복음 1:29-42 찬송: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 세례요한은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길을 곧게 하고 준비하는 자로 광야에서 외치는 자가 되었지만 정작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하늘에서 비둘기같이 임하시는 것을 보게 되면…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3일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본문: 요한복음 1:19-28 찬송: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자기부인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모두 자기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한 가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분이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나를 만드신…
은혜와 함께 하는 진리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2일

은혜와 함께 하는 진리

본문: 요한복음 1:14-18 찬송: 84장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말씀이 육신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지만 육신이 되셨습니다. 우리에게 오시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서 입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의 소욕과 지금도 싸움을 하고 있지만 육체 자체가 악한 것은 아닙니다. 육체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권세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월 1일

하나님의 자녀가 될 권세

본문: 요한복음 1:1-13 찬송: 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 ​ 말씀과 빛으로 오신 하나님 ​ 요한에게 하나님은 말씀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 말씀은 태초에 계셨습니다. 그 태초는 창세기의 태초보다 더 앞서는 시작을 의미합니다. 세상이 존재하기 전에 먼저 존재하신 유일한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