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 돌아간 사람들
2020년 3월 25일
광야로 돌아간 사람들
본문: 신 1:34-46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불완전한 순종 그들 가운데 믿음의 사람이 존재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믿음의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물론 그들은 소수였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미래를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신 것이…
믿음으로만 들어가는 약속의 땅
2020년 3월 24일
믿음으로만 들어가는 약속의 땅
본문: 신 1:19-33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우리보다 장대한 아낙자손 가보지 않은 땅으로 들어가는 것은 언제나 두려운 일입니다. 신중해야 합니다. 정탐꾼을 보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 대해서 너무 모르기 때문입니다. 나를 알고 적을 아는 자가 승리를 얻게…
지도자가 된다는 것
2020년 3월 23일
지도자가 된다는 것
본문: 신 1:9-18 찬송: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함께 지어야할 짐 좋은 지도자는 혼자 일하지 않습니다. 늘 함께 합니다. 지도자는 외로운 자리이지만 좋은 지도자는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함께 하는 동역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지도자는 공동체의 축복입니다. 지도자의 역량이 아무리…
다시 꿈꾸는 자가 되라
2020년 3월 20일
다시 꿈꾸는 자가 되라
본문: 학개 2:1-9 찬송: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이전 영광 학개가 사역하던 때는 절망의 시기였습니다. 얼마 전에는 포로에서 돌아와 무너진 예루살렘을 재건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고레스라는 바사 왕이 이스라엘 민족의 귀한을 명령했기 때문입니다. 고레스의 출현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2020년 3월 19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본문: 학개 1:1-15 찬송: 327장 주님 주실 화평. 영적 우선 순위 성전 중심의 신앙에 대해서 도전하신 것은 하나님 자신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헤롯 성전의 웅장함 앞에서 기뻐하신 것이 아니라 슬퍼하셨습니다.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만에 다시 세우리라"고 선언하십니다. 솔로몬의 고백은 우리가 성전을…
다시 배워야 할 사랑
2020년 3월 18일
다시 배워야 할 사랑
본문: 요한복음 21:15-25 찬송: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내 양 떼를 먹이라 내 자신이 용납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다시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나의 양심과 죄책감은 나를 낭떠러지로 몰아넣습니다. 부끄러워서 다시 고개를 들 수 없는 당신을 예수님은 여전히 사랑하십니다. 당신은…
주님을 만나는 자리
2020년 3월 17일
주님을 만나는 자리
본문: 요한복음 21:1-14 찬송: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삶의 자리 베드로는 원래 어부였습니다. 어느날 만난 한 사람 때문에 아버지도 버리고, 배도 버리고, 따라갔던 것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삼년의 세월을 보낸 것도 특권이었습니다. 그는 충성을 맹세했지만 예수님의 말대로 고개를 들 수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