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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라 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26일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라

본문: 로마서 14:13-23 찬송: 508장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남을 위한 배려 당신의 판단은 상당히 주관적입니다. 나의 기준이 누군가에게 거치는 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돌에 걸려 넘어지기를 기다리는 자가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판단이 당신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판단하기 전에…
당신이 완성해야할 일 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24일

당신이 완성해야할 일

본문: 로마서 13:8-14 찬송: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서로 사랑하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담이 홀로 거하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로 잠들게 하고 그의 옆구리에서 또 하나의 피조물이 탄생합니다. 여자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너무 다릅니다. 그러나 서로 사랑하게 하셨습니다. 당연히…
행복한 사람 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22일

행복한 사람

본문: 로마서 12:15-21 찬송: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함께 할 수 있는가  함께하는 것은 당신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탁월한 사람들은 함께하는 것이 부담이 됩니다. 자기는 더 빨리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더…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21일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본문: 로마서 12:9-14 찬송: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거짓없이 사랑하라   모든 영적행위는 사랑에서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우리는 그 사랑을 배워갑니다.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가 사랑입니다. 사랑이 많기 때문이 아니라 진정한 사랑에 목마르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갈망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가장 영적인 예배 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20일

가장 영적인 예배

본문: 로마서 12:1-8 찬송: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거룩한 산 제사로 자신을 드리라 영적인 일을 위해서 육적인 일을 포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영적인 일이 완성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육적인 일의 변화입니다. 하나님은 은혜의 관점 뿐만 아니라 진노의 관점을 가지고…
오직 은혜로만 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19일

오직 은혜로만

본문: 로마서 11:25-36 찬송: 519장 구주께서 부르되 후회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나의 하나님이라고 부르지만 그 의미를 잘 알지 못합니다. 나의 실패가 하나님의 실패가 되고 나의 성공이 하나님의 성공이 됩니다. 그러므로 나의 연약함에 하나님이 개입하십니다. 그 고귀한…
남은 자의 사명 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17일

남은 자의 사명

본문: 로마서 11:1-10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스라엘을 향한 고발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한 사람을 택하여 민족을 세우셨습니다. 그와 언약을 하시고 그 언약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아브라함이 한 일은 그 언약을 믿음으로 취한 것이었습니다. 이 믿음을 작은 것으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담임목사 칼럼
2020년 8월 15일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본문: 로마서 10:1-13 찬송: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그리스도로 가능한 의로움 성공을 위해서 사는 사람도 절제합니다. 그것을 얻었을 때의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기쁨이 성취에 있습니까 아니면 은혜에 있습니까? 바울은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알기 전에도 그랬고, 예수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