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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도우시는 하나님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18일

도우시는 하나님

본문: 예레미야 33:1-13 찬송: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응답받은 기도의 증거  기도의 방향을 잘 결정해야 합니다. 기도가 당신의 인생을 결정합니다. 예레미야는 여전히 시위대 뜰에 갇혀 있었습니다. 예레미야의 마음은 무너지고 소망의 끈이 끊어져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새로운 기도를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17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본문: 예레미야 32:36-44 찬송: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하나님의 백성 사람을 기대하는 것처럼 헛된 것도 없습니다.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지 기대의 대상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영원한 사랑을 기대합니다. 행복을 가져다 주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사람에게 그 능력이 없습니다.…
순종이 먼저입니다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16일

순종이 먼저입니다

본문: 예레미야 32:16-35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예레미야는 아나돗의 밭을 사서 친척의 기업을 무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매매한 자산의 가치가 늘어나기를 기대합니다. 불로소득이지만 기쁨이 되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망할 땅을 산 것입니다. 이제 그…
아나돗의 밭을 사라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15일

아나돗의 밭을 사라

본문: 예레미야 32:1-15 찬송: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어떤 승리를 원하는가 십자가는 승리의 상징입니다. 당신은 어떤 승리를 원하고 있습니까? 승자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전리품을 취하고 배상을 요구할수도 있습니다. 전쟁에서 패배한 나라는 고통을 감내해야 할 것입니다. 누구나 승리를 원합니다. 하나님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14일

하나님을 아는 지식

본문: 예레미야 31:31-40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새로운 언약  우리의 문제는 실패를 반복한다는 점입니다. 누구나 실패 할 수 있습니다. 실패를 통해서 배우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실패를 반복하는 것은 실패를 통해서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한 결과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장래의 소망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12일

장래의 소망

본문: 예레미야 31:10-20 찬송: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능력의 하나님 마지막 날에 이방인들이 이스라엘의 회복을 함께 기뻐할 것입니다. 그들은 흩어진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고 주님이 그들의 목자되시는 것을 보고 소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 야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팔이 원수보다…
아버지께로 가는 길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11일

아버지께로 가는 길

본문: 예레미야 31:1-9 찬송: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예배의 회복 예배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까? 예배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기대하시는 것이 예배입니다. 천국에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갈망입니다. 그 갈망이 우리의 갈망이…
완전한 자유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10일

완전한 자유

본문: 예레미야 30:12-24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의사의 한 마디에 절망할 때가 있습니다. 불치병이라는 소견을 들을 때입니다. 현대 의학의 기술로는 도달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합니다. 죽음이란 회복될 수 없는 마지막 단계의 관문을 의미합니다.…
다시 찾아야할 복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9일

다시 찾아야할 복

본문: 예레미야 30:1-11 찬송: 536장 죄 짐에 눌린 사람은 다시 찾은 영토 하나님이 준비하신 약속의 땅이 있습니다. 나그네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들의 삶의 방식입니다. 아브라함도 그렇게 본토친척 아비의 집을 떠났습니다. 아브라함은 약속의 땅을 이미 밟은 믿음의 조상이었습니다. 그러나 기근이 오자 그…
당신이 받은 편지 담임목사 칼럼
2020년 9월 8일

당신이 받은 편지

본문: 예레미야 29:24-32 찬송: 523장 어둔 죄악 길에서 스마야가 보낸 편지 바벨론 땅의 스마야는 예레미야의 예언을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예레미야가 눈에 거슬렀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니 집을 짓고 살고 정원을 만들어 그곳에서 나는 과실을 먹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