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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혼란한 시대에 필요한 기도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2월 5일

혼란한 시대에 필요한 기도

본문: 다니엘 9:1-14 찬송: 254장 내 주의 보혈은 소망의 기도 다니엘은 하나님의 꿈을 해석해 주면서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알게 했습니다.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의 왕으로 세움 받던 첫 해에 깨달음을 얻습니다. 환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해주셨던 하나님이 이번에는…
감당할 수 없는 은혜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2월 4일

감당할 수 없는 은혜

본문: 다니엘 8:15-27 찬송: 356장 주 예수 이름 소리 높여 환상을 깨달으라 마지막 때에 성도들의 마음을 흔드는 것은 들려오는 소문 때문입니다. 거짓 교사들과 적그리스도까지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의 일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깨달아야…
언제까지 입니까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2월 3일

언제까지 입니까

본문: 다니엘 8:1-14 찬송: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숫양과 숫염소의 환상 벨사살 왕의 통치 제 삼 년에 또 다른 환상을 다니엘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숫양과 숫염소는 이후에 등장하게 될 메데와 바사, 그리고 헬라제국에 대한 예언입니다. 역사를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입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성도의 승리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2월 2일

성도의 승리

본문: 다니엘 7:15-28 찬송: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원수의 승리 원하지 않지만 성도의 싸움이 존재합니다. 세상의 힘을 가지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알 수 없는 능력으로 싸워야 합니다. 성도가 세상의 힘으로 싸우려 할수록 원수의 조롱거리가 될 것입니다. 그 싸움에서 이겨도…
성도에게 허락된 나라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2월 1일

성도에게 허락된 나라

본문: 다니엘 7:1-14 찬송: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짐승이 다스리는 나라 다니엘은 꿈을 해석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두 번이나 해석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렸습니다. 벨사살 왕의 눈에 보인 벽에 쓰여진 글씨를 해석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을 통하여 이방 나라 가운데…
능히 구원하시는 하나님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1월 30일

능히 구원하시는 하나님

본문: 다니엘 6:15-28 찬송: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사자들의 입을 막으시는 하나님 성도의 삶이 세상에서 만만하지 않습니다. 정직하게 살려고 할수록 더 큰 난관을 예상해도 좋습니다. 세상에는 이미 거짓으로 가득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사명은 어둠 속에 빛을 드러내는…
영적인 문맹자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1월 28일

영적인 문맹자

본문: 다니엘 5:24-6:2 찬송: 266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당신의 인생을 측량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그 판단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변명할 수 없고 거짓말 할 수도 없습니다. 그 자리에서 우리는 내가…
왕이 알아야 할 한 가지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1월 27일

왕이 알아야 할 한 가지

본문: 다니엘 5:13-23 찬송: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어려운 문제를 푸는 자 다니엘이 벨사살 왕의 부탁을 허락한 이유는 그가 제공하는 명예와 권세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다니엘을 곁에 두고 통치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벽에 쓴 글씨를 읽으라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1월 26일

벽에 쓴 글씨를 읽으라

본문: 다니엘 5:1-12 찬송: 523장 어둔 죄악 길에서 변하지 않은 교만 하나님의 인내를 시험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직도 위험한 땅에 서 있는 사람들입니다. 벨사살 왕은 바벨론의 마지막 왕이 됩니다. 누가 그 제국을 무너뜨렸습니까? 적군이 쳐들어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모욕하는 교만이…
다시 찾은 인생 담임목사 칼럼
2020년 11월 25일

다시 찾은 인생

본문: 다니엘 4:28-37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위험한 자랑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너무 쉽게 잊습니다. 어떤 사람은 고통스러운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망각은 우리에게 진통제와 같습니다. 잊혀진 상처를 건들면 신음하는…